말씀묵상
Re:마태복음 17:14-27절
Author
이보경
Date
2023-06-09 00:01
Views
1258
*본문 요약; 간질로 심히 고생하는 아들을 위해 한 사람이 예수께 와서 꿇어 엎드려 제자들에게 데리고 왔으나 고치지 못했다 하니, 예수께서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안타까워 하시고 그아이에게 있는 귀신을 쫓아내시니라. 이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우리는 어찌하여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하니,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 가버나움에 이르러 성전세를 요구하는 자들을 만나시니, 베드로에게 세상 임금들이 아들과 타인중에 누구에게 관세와 국세를 받느냐 물으시니, 베드로가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렇다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그러나 우리가 그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서 낚시한 고기의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붙잡은 말씀;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느낌과 묵상; 큰 산처럼 커보이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만한 믿음은 겨자씨 한 알 만큼의 작은 믿음이다. 23그 때의 제자들에게 큰 산처럼 거대한 문제는 그들이 메시아로 여기며 섬기고 있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일 것이다. 그래서 근심할 수 밖에 없었을 것같다. 지금 나에게 있어서 큰 산 만큼의 문제는 엄마 아빠의 불화. 변화산, 갈릴리, 24가버나움으로 바삐 움직이시는 주님.. 마지막 때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믿음없음이 가장 큰 산이었을 것이다. 27이러한 믿음의 여정이 ‘그들’ = 성전세를 요구하는 그들 = 예수님이 아닌 세상법을 따라 사는 사람들.
*적용과 결단;예수님을 향한 믿음의 부재가 문제의 크기를 규정하고, 해결할 능력을 좌우한다. 보이지 않는 믿음을 겨자씨에 비유하여 크기를 규정한 뜻은 뭘까? 사소해보이고, 하찮게 여기지고, 미미한 그러나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행위.. 오늘도 사소해보이고, 하찮게 여기지고, 미미하게 여겨지더라도, 예수님을 따라 행하는 믿음의 한걸음을 옮기는 하루를 살아보자.
*기도;주님 겨자씨 같은 믿음도 주님에게서 오는 것임을 아오니, 그 지식으로 구하오니, 오늘도 주님의 공급으로 믿음의 한걸음을 옮기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느낌과 묵상; 큰 산처럼 커보이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만한 믿음은 겨자씨 한 알 만큼의 작은 믿음이다. 23그 때의 제자들에게 큰 산처럼 거대한 문제는 그들이 메시아로 여기며 섬기고 있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일 것이다. 그래서 근심할 수 밖에 없었을 것같다. 지금 나에게 있어서 큰 산 만큼의 문제는 엄마 아빠의 불화. 변화산, 갈릴리, 24가버나움으로 바삐 움직이시는 주님.. 마지막 때가 점점 더 가까워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믿음없음이 가장 큰 산이었을 것이다. 27이러한 믿음의 여정이 ‘그들’ = 성전세를 요구하는 그들 = 예수님이 아닌 세상법을 따라 사는 사람들.
*적용과 결단;예수님을 향한 믿음의 부재가 문제의 크기를 규정하고, 해결할 능력을 좌우한다. 보이지 않는 믿음을 겨자씨에 비유하여 크기를 규정한 뜻은 뭘까? 사소해보이고, 하찮게 여기지고, 미미한 그러나 예수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행위.. 오늘도 사소해보이고, 하찮게 여기지고, 미미하게 여겨지더라도, 예수님을 따라 행하는 믿음의 한걸음을 옮기는 하루를 살아보자.
*기도;주님 겨자씨 같은 믿음도 주님에게서 오는 것임을 아오니, 그 지식으로 구하오니, 오늘도 주님의 공급으로 믿음의 한걸음을 옮기는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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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소해보이고, 하찮게 여기지고, 미미하게 여겨지더라도, 예수님을 따라 행하는 믿음의 한걸음을 옮기는 하루를 살아보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