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태복음 19:1-15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6-12 23:27
Views
2821
2023년 6월 13일(화, 1689)
마태복음 19:1-15절
바리새인이 이혼에 대해 묻자, 예수님은 하나님이 한 몸으로 짝지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하신다. 모세가 이혼 증서로써 이혼을 허락함은 사람들의 완악함 때문이다. 누구든 음행 아닌 다른 이유로 이혼하고 재혼하면 간음하는 것이다. 독신에 대한 말씀은 받을 만한 자가 받아야 한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안수와 기도를 바라며 어린아이들을 데려오자 제자들이 꾸짖는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이 오는 것을 막지 말라 하시고,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라고 하신다.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바래시인들은 어떤 이들보다 성경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이었다. 그러나 은혜의 현장에서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는 집단일 뿐이었다. 그들은 신학 지식이 풍부할지 모르지만, 눈앞에 있는 은혜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훼방했다. 모세 율법을 들어 질문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창조 기사를 언급하시며 가정의 기초에 관해 가르치신다. 가정이란 그저 남녀가 만나 함께 사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기초 공동체이다. 부부는 한 몸이기에 깨질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부부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가 배우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현실에서 많은 부부가 이혼한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죄악 때문이다. 부부간의 갈등은 많은 외적 요인 이전에 인간의 죄의 문제에 기초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결혼에 대한 기존 관념이 깨져 결혼에 부담을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말한다. 예수님은 독신의 문제가 결혼을 회피하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역을 이루어 가시기 위한 하나의 방법임을 말씀하신다. 결혼한 성도든 독신으로 사는 성도든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자신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공동체이다. 이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우리는 깊이 새겨야 한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부부로 짝지으시고 온전한 연합을 이루도록 계획하셨다. 우리가 배우자를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하나님을 의뢰한다면, 여러 어려움이 해결되며 상처 입은 가정이 치유받을 것이다.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성실하게 감당하자. 이를 통해 나를 만드실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순종하자. 나를 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며 사랑하고 사랑하자.
하나님! 나에게 가장 합당한 여인을 짝으로 주셔서, 주님을 향해 함께 걸어가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서로가 자신의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을 온전히 따라가게 하옵소서. 아멘.
마태복음 19:1-15절
바리새인이 이혼에 대해 묻자, 예수님은 하나님이 한 몸으로 짝지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하신다. 모세가 이혼 증서로써 이혼을 허락함은 사람들의 완악함 때문이다. 누구든 음행 아닌 다른 이유로 이혼하고 재혼하면 간음하는 것이다. 독신에 대한 말씀은 받을 만한 자가 받아야 한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안수와 기도를 바라며 어린아이들을 데려오자 제자들이 꾸짖는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이 오는 것을 막지 말라 하시고, 천국이 이런 자의 것이라고 하신다.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바래시인들은 어떤 이들보다 성경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이었다. 그러나 은혜의 현장에서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는 집단일 뿐이었다. 그들은 신학 지식이 풍부할지 모르지만, 눈앞에 있는 은혜를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훼방했다. 모세 율법을 들어 질문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은 창조 기사를 언급하시며 가정의 기초에 관해 가르치신다. 가정이란 그저 남녀가 만나 함께 사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기초 공동체이다. 부부는 한 몸이기에 깨질 수 있는 관계가 아니다. 부부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이다. 이 말씀은 우리가 배우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 준다. 현실에서 많은 부부가 이혼한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죄악 때문이다. 부부간의 갈등은 많은 외적 요인 이전에 인간의 죄의 문제에 기초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제자들은 결혼에 대한 기존 관념이 깨져 결혼에 부담을 느꼈던 것 같다. 그래서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고 말한다. 예수님은 독신의 문제가 결혼을 회피하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역을 이루어 가시기 위한 하나의 방법임을 말씀하신다. 결혼한 성도든 독신으로 사는 성도든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자신의 삶을 이해해야 한다.
가정은 하나님이 만드신 최초의 공동체이다. 이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우리는 깊이 새겨야 한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부부로 짝지으시고 온전한 연합을 이루도록 계획하셨다. 우리가 배우자를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하나님을 의뢰한다면, 여러 어려움이 해결되며 상처 입은 가정이 치유받을 것이다.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성실하게 감당하자. 이를 통해 나를 만드실 하나님의 뜻을 기억하고 순종하자. 나를 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며 사랑하고 사랑하자.
하나님! 나에게 가장 합당한 여인을 짝으로 주셔서, 주님을 향해 함께 걸어가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서로가 자신의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을 온전히 따라가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4,580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2340 |
New 잠언 17:1-28
박상도목사
|
2026.08.08
|
Votes 0
|
Views 31 | 박상도목사 | 2026.08.08 | 0 | 31 |
|
이보경
|
2026.08.08
|
Votes 0
|
Views 17 | 이보경 | 2026.08.08 | 0 | 17 | |
| 2339 |
잠언 16:1-33 (1)
박상도목사
|
2026.08.07
|
Votes 0
|
Views 40 | 박상도목사 | 2026.08.07 | 0 | 40 |
|
이보경
|
2026.08.07
|
Votes 0
|
Views 33 | 이보경 | 2026.08.07 | 0 | 33 | |
| 2338 |
잠언 15:16-33 (1)
박상도목사
|
2026.08.06
|
Votes 1
|
Views 48 | 박상도목사 | 2026.08.06 | 1 | 48 |
|
이보경
|
2026.08.06
|
Votes 0
|
Views 42 | 이보경 | 2026.08.06 | 0 | 42 | |
| 2337 |
잠언 15:1-15 (1)
박상도목사
|
2026.08.05
|
Votes 1
|
Views 51 | 박상도목사 | 2026.08.05 | 1 | 51 |
|
이보경
|
2026.08.05
|
Votes 0
|
Views 47 | 이보경 | 2026.08.05 | 0 | 47 | |
| 2336 |
잠언 14:1-35 (1)
박상도목사
|
2026.08.04
|
Votes 1
|
Views 50 | 박상도목사 | 2026.08.04 | 1 | 50 |
|
이보경
|
2026.08.04
|
Votes 0
|
Views 44 | 이보경 | 2026.08.04 | 0 | 44 | |
| 2335 |
잠언 13:1-25 (1)
박상도목사
|
2026.08.03
|
Votes 1
|
Views 59 | 박상도목사 | 2026.08.03 | 1 | 59 |
| 2334 |
잠언 12:1-28 (1)
박상도목사
|
2026.08.01
|
Votes 1
|
Views 72 | 박상도목사 | 2026.08.01 | 1 | 72 |
|
이보경
|
2026.08.01
|
Votes 0
|
Views 58 | 이보경 | 2026.08.01 | 0 | 58 | |
| 2333 |
잠언 11:16-31 (1)
박상도목사
|
2026.07.31
|
Votes 1
|
Views 86 | 박상도목사 | 2026.07.31 | 1 | 86 |
|
이보경
|
2026.07.31
|
Votes 0
|
Views 66 | 이보경 | 2026.07.31 | 0 | 66 | |
| 2332 |
잠언 11:1-15
박상도목사
|
2026.07.30
|
Votes 0
|
Views 87 | 박상도목사 | 2026.07.30 | 0 | 87 |
|
이보경
|
2026.07.30
|
Votes 0
|
Views 73 | 이보경 | 2026.07.30 | 0 | 73 | |
| 2331 |
잠언 10:18-32 (1)
박상도목사
|
2026.07.29
|
Votes 1
|
Views 106 | 박상도목사 | 2026.07.29 | 1 | 106 |
|
이보경
|
2026.07.29
|
Votes 0
|
Views 69 | 이보경 | 2026.07.29 | 0 | 69 |
Post Views: 2,273,418
나를 나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며 사랑하고 사랑하자.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