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태복음 21:23-46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6-18 22:14
Views
3034
2023년 6월 19일(월, 1694)
마태복음 21:23-46절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무슨 권위로 성전에서 가르치는지 묻는다.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어디서 왔는지 되물으신다. 말로만 하겠다 하고 실행하지 않는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의의 도’로 온 요한을 믿은 세리와 창녀가 하나님 나라에 먼저 들어갈 것이다. 예수님이 다른 한 비유를 드신다. 한 집주인이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세주고 타국에 갔는데, 추수 때 열매를 받으러 종들을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과 주인의 아들까지 죽인다. 집주인이 돌아오면 악한 농부들을 진멸할 것이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을 가리키는 비유인 줄 안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예수님은 이 비유에서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을 악한 농부에 비유하신다. 이 포도원은 농부의 것이 아니라 주인의 것이다. 농부들은 이 포도원을 위탁받은 것이다. 주인이 포도원을 맡긴 것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열매를 거둘 때가 되어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농부들은 주인의 종들을 때리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주인이 재차 더 많은 종을 보냈음에도 동일한 악행을 행한다. 포도원 주인은 아들까지 보내는 무리수를 둔다. 너무 비 합리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위해 상식 밖의 선택을 하셨다. 당신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농부들은 그 아들마저 죽이고 만다. 농부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진멸뿐이다. 긍휼의 하나님이시지만 영원히 참으시지는 않는다. 아들까지 보내심은 더 이상 줄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종교 지도자들이 죽인 예수님이 결국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은 무서워하는 모순을 지니고 있었다. 우리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대적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새로운 이스라엘을 모으시기로 작정하셨다.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높이는 영적 공동체인 교회이다. 교회의 지체로 부르심을 받은 신자는 모두 영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위임받은 것임을 기억하자. 항상 베푸시는 은혜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하나님! 위임 받았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세상을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마태복음 21:23-46절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무슨 권위로 성전에서 가르치는지 묻는다.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어디서 왔는지 되물으신다. 말로만 하겠다 하고 실행하지 않는 아들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이 아니다. ‘의의 도’로 온 요한을 믿은 세리와 창녀가 하나님 나라에 먼저 들어갈 것이다. 예수님이 다른 한 비유를 드신다. 한 집주인이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세주고 타국에 갔는데, 추수 때 열매를 받으러 종들을 보내니 농부들이 종들과 주인의 아들까지 죽인다. 집주인이 돌아오면 악한 농부들을 진멸할 것이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들을 가리키는 비유인 줄 안다.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예수님은 이 비유에서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을 악한 농부에 비유하신다. 이 포도원은 농부의 것이 아니라 주인의 것이다. 농부들은 이 포도원을 위탁받은 것이다. 주인이 포도원을 맡긴 것은 열매를 얻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열매를 거둘 때가 되어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농부들은 주인의 종들을 때리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다. 주인이 재차 더 많은 종을 보냈음에도 동일한 악행을 행한다. 포도원 주인은 아들까지 보내는 무리수를 둔다. 너무 비 합리해 보이지만 하나님은 세상을 위해 상식 밖의 선택을 하셨다. 당신의 아들을 보내신 것이다. 농부들은 그 아들마저 죽이고 만다. 농부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진멸뿐이다. 긍휼의 하나님이시지만 영원히 참으시지는 않는다. 아들까지 보내심은 더 이상 줄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종교 지도자들이 죽인 예수님이 결국 그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은 무서워하는 모순을 지니고 있었다. 우리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대적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새로운 이스라엘을 모으시기로 작정하셨다. 바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높이는 영적 공동체인 교회이다. 교회의 지체로 부르심을 받은 신자는 모두 영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위임받은 것임을 기억하자. 항상 베푸시는 은혜 앞에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하나님! 위임 받았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며 살게 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세상을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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