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태복음 25:1-13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6-28 06:20
Views
2878
2023년 6월 28일(수, 1702)
마태복음 25:1-13절
천국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가져왔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그러지 않았다. 등불이 꺼져 가자,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가고, 그 사이 신랑이 와서 혼인 잔칫집 문이 닫힌다. 우리는 그날과 그때를 모르니 깨어 있어야 한다.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특징은 오고 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랑이 오고 있지만, 아직 오지 않은 상태이다. 여기에 긴장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요구되는 태도가 있다. 신실함과 충성스러움이다. 미련한 사람과 슬기로운 사람을 나누는 기준은 지적 능력이 아니다. 그 기준은 태도이다. 여유분의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가 그러지 못한 이들에게 기름을 나눠 주지 못한 분명한 이유가 있다. 넉넉지 못한 상태에서 기름을 나누다 행렬 전체의 등불이 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삶을 대신 책임져 줄 수 없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순간, 우리 각자는 결국 홀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늦게 잔치에 들어가려던 처녀들은 입구에서 쫓겨난다. 두 번 다시 기회는 없다. 예수님의 비유에는 이렇게 실패하고 후회하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분명히 큰 괴로움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하셨다. 이 비유의 요점은 “깨어 있으라”이다. 악한 대적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는 교만한 자들을 삼키려고 계속 찾고 있다. 세상은 우리가 탐낼 만한 것들이 가득하여 우리를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우리는 예배드리고, 성경을 읽고, 기도함으로써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천국이 어떤 곳인지 매우 궁금해한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천국에 들어가는지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알려 주신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사람처럼 보였고, 나름 뭔가를 하려고 했지만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결국 천국 입구까지 갔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것은 예수님의 분명한 경고이다. 깨어 있으라는 경고의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자.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 깨어 있는 삶을 위해 오늘도 말씀에 집중하자.
깨어 있기를 다짐하지만, 여전히 넘어지는 모습이 제게 있습니다. 당장 해야 할 일들이 저의 발목을 잡기 일쑤입니다. 발등에 떨어진 일보다,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원합니다. 그 일을 놓치지 않고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마태복음 25:1-13절
천국은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을 가져왔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그러지 않았다. 등불이 꺼져 가자,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가고, 그 사이 신랑이 와서 혼인 잔칫집 문이 닫힌다. 우리는 그날과 그때를 모르니 깨어 있어야 한다.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예수님이 강조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특징은 오고 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신랑이 오고 있지만, 아직 오지 않은 상태이다. 여기에 긴장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요구되는 태도가 있다. 신실함과 충성스러움이다. 미련한 사람과 슬기로운 사람을 나누는 기준은 지적 능력이 아니다. 그 기준은 태도이다. 여유분의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가 그러지 못한 이들에게 기름을 나눠 주지 못한 분명한 이유가 있다. 넉넉지 못한 상태에서 기름을 나누다 행렬 전체의 등불이 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삶을 대신 책임져 줄 수 없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순간, 우리 각자는 결국 홀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늦게 잔치에 들어가려던 처녀들은 입구에서 쫓겨난다. 두 번 다시 기회는 없다. 예수님의 비유에는 이렇게 실패하고 후회하는 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분명히 큰 괴로움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하셨다. 이 비유의 요점은 “깨어 있으라”이다. 악한 대적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는 교만한 자들을 삼키려고 계속 찾고 있다. 세상은 우리가 탐낼 만한 것들이 가득하여 우리를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우리는 예배드리고, 성경을 읽고, 기도함으로써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천국이 어떤 곳인지 매우 궁금해한다. 예수님은 비유를 통해 지금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천국에 들어가는지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알려 주신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의 사람처럼 보였고, 나름 뭔가를 하려고 했지만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그들은 결국 천국 입구까지 갔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이것은 예수님의 분명한 경고이다. 깨어 있으라는 경고의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자.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 깨어 있는 삶을 위해 오늘도 말씀에 집중하자.
깨어 있기를 다짐하지만, 여전히 넘어지는 모습이 제게 있습니다. 당장 해야 할 일들이 저의 발목을 잡기 일쑤입니다. 발등에 떨어진 일보다, 반드시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원합니다. 그 일을 놓치지 않고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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