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마태복음 25:1-13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3-06-28 06:22
조회
826
*본문 요약;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미련한 다섯명은 기름없이 등만 가져가되 , 슬기로운 다섯명은 기름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신랑을 맞으러 나오라 하매,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함께 쓰기에 다 부족하니 가서 너희 쓸 것을 사오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갔으나, 그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열어 주소서 하나, 신랑은 ‘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붙잡은 말씀;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느낌과 묵상;4밤에 신랑을 맞아들이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는 기름.. 어두운 세대가운데 오실 신랑을 맞아들이기 위한 기름같은 최소한의 준비는? 말씀이 아닐까? 마음의 그릇에 담는 말씀. 말씀의 역사로 깊어지는 하나님과의 관계성. 5신랑이 더디 온다고 느껴지고, 기다림에 지쳐가는 그 때, 6깜깜한 밤일 지언정 소리는 들린다. 신랑이 온다는 소식은 미련한자든 지혜로운 자든 다 듣게 될것이다. 10혼인잔치의 문이 닫히는 때가 있다. 12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갈 기대를 가지고 신랑을 기다렸지만, 신랑을 맞이할 준비에 소홀했던 것이, 신랑이 자기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를 식별하는 조건이 됐다. 혼인잔치를 준비하는 성실함이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격이 되었다.
*적용과 결단;밤중에 졸며 잘 새,.. 알지못하는 날과 때에 그분이 오신다. 매일 성실하게 성령의 기름으로 채워져 있지 않는다면 그 기쁜 순간을 함께 누리지 못한다. 신랑을 맞이하는 기쁨이 후회와 슬픔으로 바뀌게 된다. 매일 매일 성실하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쌓아가자.
*기도;성실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성실하심을 따라 저도 성실하게 주님께로 더 가까이 더 깊이 나아가는 하루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느낌과 묵상;4밤에 신랑을 맞아들이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는 기름.. 어두운 세대가운데 오실 신랑을 맞아들이기 위한 기름같은 최소한의 준비는? 말씀이 아닐까? 마음의 그릇에 담는 말씀. 말씀의 역사로 깊어지는 하나님과의 관계성. 5신랑이 더디 온다고 느껴지고, 기다림에 지쳐가는 그 때, 6깜깜한 밤일 지언정 소리는 들린다. 신랑이 온다는 소식은 미련한자든 지혜로운 자든 다 듣게 될것이다. 10혼인잔치의 문이 닫히는 때가 있다. 12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갈 기대를 가지고 신랑을 기다렸지만, 신랑을 맞이할 준비에 소홀했던 것이, 신랑이 자기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를 식별하는 조건이 됐다. 혼인잔치를 준비하는 성실함이 혼인잔치에 참여할 자격이 되었다.
*적용과 결단;밤중에 졸며 잘 새,.. 알지못하는 날과 때에 그분이 오신다. 매일 성실하게 성령의 기름으로 채워져 있지 않는다면 그 기쁜 순간을 함께 누리지 못한다. 신랑을 맞이하는 기쁨이 후회와 슬픔으로 바뀌게 된다. 매일 매일 성실하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쌓아가자.
*기도;성실하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성실하심을 따라 저도 성실하게 주님께로 더 가까이 더 깊이 나아가는 하루를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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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실하게 성령의 기름으로 채워져 있지 않는다면 그 기쁜 순간을 함께 누리지 못한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