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마태복음 25:31-46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6-30 07:10
Views
2369
2023년 6월 30일(금, 1704)
마태복음 25:31-46절
인자가 영광의 보좌에 앉으시면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 모든 민족을 가르실 것이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선을 행한 오른편 사람은 창세부터 그들을 위해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을 것이고, 지극히 작은 자를 외면한 왼편 사람은 마귀를 위해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이 영광으로 세상에 다시 오시면 모든 민족을 모으고 구분하실 것이다. 우리 삶은 궁극적으로 두 가지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오른편에 속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 있다. 그 상은 ‘나라’이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지고 노력했던 작은 일을 보시고 우리에게 오래전부터 주기로 작정하시고 준비하셨던 나라를 주신다. 양으로 구분되어 임금 오른편에 설 수 있는 자격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다. 25장에서 적은 일에 충성하는 것을 반복해서 말했는데, 이제 구체적인 모습이 여기서 나온다. 그것은 곤궁한 처지에 있는 “형제”를 돌보는 것이다. 선행이 구원의 조건이나 기준은 아니지만, 온전한 믿음이 온전한 삶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반대편 사람들을 표현하는 단어는 ‘저주’이다. 그들에게 예비된 것은 마귀와 영원한 불이다. 이들은 억울하다고 호소한다. 자신들이 그렇게 참혹한 형벌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의 죄는 곤궁에 처한 형제들을 돌아보지 않고 그저 지나쳐 갔다는 것이다. 겉모양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정했지만, 그들의 경솔한 판단은 하나님의 기준과 너무나 달랐고, 그 대가는 영벌이다.
마지막 때 모든 민족이 재림하신 예수님 앞에 나아올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을 두 부류로 구분하실 것이다. 결국 우리의 믿음 그리고 그 믿음으로 역사하는 사랑이 핵심이다. 우리의 기준과 판단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행동을 정하면 결국은 영벌을 받게 된다. 오늘 하루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돌아보자. 작은 일로부터 섬기고 또 섬기려는 마음을 유지하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내 삶의 맺히는 열매가 거창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아주 작은 일에 충성하고, 그 충성으로 섬기는 것임을 배웁니다. 주님의 눈과 마음으로 작은 자를 대하게 하시고,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배우게 하옵소서. 아멘.
마태복음 25:31-46절
인자가 영광의 보좌에 앉으시면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듯 모든 민족을 가르실 것이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선을 행한 오른편 사람은 창세부터 그들을 위해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을 것이고, 지극히 작은 자를 외면한 왼편 사람은 마귀를 위해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갈 것이다.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이 영광으로 세상에 다시 오시면 모든 민족을 모으고 구분하실 것이다. 우리 삶은 궁극적으로 두 가지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오른편에 속한 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이 있다. 그 상은 ‘나라’이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믿음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지고 노력했던 작은 일을 보시고 우리에게 오래전부터 주기로 작정하시고 준비하셨던 나라를 주신다. 양으로 구분되어 임금 오른편에 설 수 있는 자격은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것이다. 25장에서 적은 일에 충성하는 것을 반복해서 말했는데, 이제 구체적인 모습이 여기서 나온다. 그것은 곤궁한 처지에 있는 “형제”를 돌보는 것이다. 선행이 구원의 조건이나 기준은 아니지만, 온전한 믿음이 온전한 삶으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반대편 사람들을 표현하는 단어는 ‘저주’이다. 그들에게 예비된 것은 마귀와 영원한 불이다. 이들은 억울하다고 호소한다. 자신들이 그렇게 참혹한 형벌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들의 죄는 곤궁에 처한 형제들을 돌아보지 않고 그저 지나쳐 갔다는 것이다. 겉모양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정했지만, 그들의 경솔한 판단은 하나님의 기준과 너무나 달랐고, 그 대가는 영벌이다.
마지막 때 모든 민족이 재림하신 예수님 앞에 나아올 것이다. 예수님은 그들을 두 부류로 구분하실 것이다. 결국 우리의 믿음 그리고 그 믿음으로 역사하는 사랑이 핵심이다. 우리의 기준과 판단으로 사람들을 바라보고 행동을 정하면 결국은 영벌을 받게 된다. 오늘 하루 나의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돌아보자. 작은 일로부터 섬기고 또 섬기려는 마음을 유지하자.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내 삶의 맺히는 열매가 거창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됩니다. 아주 작은 일에 충성하고, 그 충성으로 섬기는 것임을 배웁니다. 주님의 눈과 마음으로 작은 자를 대하게 하시고, 그렇게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배우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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