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마태복음 26:36-56절
Author
이보경
Date
2023-07-04 09:14
Views
1302
*본문 요약;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실새 고민하고 슬퍼하사,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이르시되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자고 있는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말씀하실 때에 가롯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칼과 몽치를 가진 큰 무리와 함께 왔더라. 유다가 미리 그들과 계획한 대로, 예수께 나아와 인사하고 입을 맞추니, 그들이 예수를 잡은지라. 베드로가 칼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있으나,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을 예언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붙잡은 말씀;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느낌과 묵상;37왜 베드로와 세배대의 두 아들만 따로 더가까이 데리고 가셨을까? 39얼굴을 땅에 대시고.. 고통의 중압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44세번째까지 동일하게 ‘아버지의 원대로’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의 기도.. 47예수님때문에 자신들의 입지가 흔들릴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된 종교지도자들과 권력층 50잡히시는 순간에도 유다를 ‘친구’라 부르신다. 54예수님은 위기의 클라이막스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에 삶의 가장 큰 목적을 두셨다.
*적용과 결단;가장 큰 고난의 순간에도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 중점을 두셨던 예수님처럼, 오늘 나의 기도와 삶의 모든 판단과 행동은 주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야 겠다.
*기도; 오늘도 불완전하고 부정한 나의 뜻이 아니라, 영원토록 완전하신, 우리를 향하신 뜻이 늘 최선이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리이다.
*붙잡은 말씀;44 또 그들을 두시고 나아가 세 번째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신 후
*느낌과 묵상;37왜 베드로와 세배대의 두 아들만 따로 더가까이 데리고 가셨을까? 39얼굴을 땅에 대시고.. 고통의 중압감이 느껴진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44세번째까지 동일하게 ‘아버지의 원대로’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의 기도.. 47예수님때문에 자신들의 입지가 흔들릴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된 종교지도자들과 권력층 50잡히시는 순간에도 유다를 ‘친구’라 부르신다. 54예수님은 위기의 클라이막스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에 삶의 가장 큰 목적을 두셨다.
*적용과 결단;가장 큰 고난의 순간에도 자신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 중점을 두셨던 예수님처럼, 오늘 나의 기도와 삶의 모든 판단과 행동은 주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야 겠다.
*기도; 오늘도 불완전하고 부정한 나의 뜻이 아니라, 영원토록 완전하신, 우리를 향하신 뜻이 늘 최선이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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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기도와 삶의 모든 판단과 행동은 주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야 겠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