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스가랴 2:1-13절
Author
이보경
Date
2023-07-19 07:54
Views
1213
*본문 요약; 한 사람이 손에 측량줄을 들고 예루살렘을 측량하러 갔다. 예루살렘 안에 사람들과 가축들이 많아져서 예루살렘은 넓은 지역이 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의 불성벽이 되며 예루살렘의 영광이 되리라 하시니, 이제 어서 바벨론 성에서 피하라. 너희를 건드리는 나라는 주의 눈동자를 건드리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시면 그들은 자기 종들에게 노략을 당할 것이다. 시온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내가 와서 네 가운데 머물것이라. 그날에 많은 나라들이 여호와께 와서 그들이 그분의 백성이 되며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다시 택하사 자기 소유 삼으시리니, 모든 사람들아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그분께서 그 거룩한 곳에서 일어나신다.
*붙잡은 말씀;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느낌과 묵상;4사람과 가축의 풍성함이 흘러 넘쳐 경계가 없어지는 예루살렘. 8천사를 보내셔서 눈동자같은 자기백성을 보호하시기 위해 9 천사를 보내시고, 10 친히 자기 백성가운데 머물러 계시는 분. 그가 우리를 눈동자같이 여기시는데, 세상 그 무엇이 두려울까?11이방 땅에서 돌아와 예루살렘의 열악한 환경에 절망하고 있는 자들에게 주께서 그들가운데 계셔서 그들을 지키시고 그 가운데 계심을 13 모든 자들에게 증거하실것이다.
*적용과 결단;눈에 보이는 환경과 여건이 절망스러워 보일지라도 나를 눈동자처럼 여기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 그 긍휼과 임재의 풍성함을 붙잡고 오늘도 소망의 하루를 살자.
*기도;나를 자기의 눈동자같이 여기시는 하나님. 오늘도 보이는 모든 두려움에 눈을 감고 두려움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긍휼과 임재를 붙잡고 주신 하루를 소망가운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11 그 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나는 네 가운데에 머물리라 네가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네게 보내신 줄 알리라
*느낌과 묵상;4사람과 가축의 풍성함이 흘러 넘쳐 경계가 없어지는 예루살렘. 8천사를 보내셔서 눈동자같은 자기백성을 보호하시기 위해 9 천사를 보내시고, 10 친히 자기 백성가운데 머물러 계시는 분. 그가 우리를 눈동자같이 여기시는데, 세상 그 무엇이 두려울까?11이방 땅에서 돌아와 예루살렘의 열악한 환경에 절망하고 있는 자들에게 주께서 그들가운데 계셔서 그들을 지키시고 그 가운데 계심을 13 모든 자들에게 증거하실것이다.
*적용과 결단;눈에 보이는 환경과 여건이 절망스러워 보일지라도 나를 눈동자처럼 여기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 그 긍휼과 임재의 풍성함을 붙잡고 오늘도 소망의 하루를 살자.
*기도;나를 자기의 눈동자같이 여기시는 하나님. 오늘도 보이는 모든 두려움에 눈을 감고 두려움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긍휼과 임재를 붙잡고 주신 하루를 소망가운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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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이사야 6:1-13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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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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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8-30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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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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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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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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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이사야 5:8-17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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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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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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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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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이사야 5:1-7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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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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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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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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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이사야 4:2-6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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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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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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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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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이사야 3:13-4: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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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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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09 | 박상도목사 | 2025.05.14 | 1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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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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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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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이사야 3:1-12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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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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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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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2-22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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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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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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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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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11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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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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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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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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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이사야 1:21-3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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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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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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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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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99 | 이보경 | 2025.05.09 | 0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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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환경과 여건이 절망스러워 보일지라도 나를 눈동자처럼 여기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