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스가랴 4:1-14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7-21 07:39
Views
1796
2023년 7월 21일(금, 1722)
스가랴 4:1-14절
스가랴는 환상 중에 순금 등잔대, 기름 그릇, 일곱 등잔, 일곱 관, 두 감람나무를 본다. 성전 재건은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되며 스룹바벨이 그 일을 마칠 것인데 사람들이 그 손의 다림줄을 보고 기뻐할 것이다. 일곱은 여호와의 눈이고 두 감람나무는 기름 부음 받은 자다.
6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하나님의 천사는 스가랴 선지자에게 다섯 번째 환상을 보여 준다. 순금 등잔대와 두 감람나무에 대한 환상이다. 순금 등잔대는 일차적으로 당시 재건 중이던 예루살렘 성전을 의미하나 궁극적으로는 신약의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가리킨다. 두 감람나무는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을 뜻하나 궁극적으로는 메시아인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 순금 등잔대와 감람나무의 의미를 묻는 스가랴에게 천사는 환상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을 전한다. 그것은 스룹바벨이 주도하는 성전 재건이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는 말씀이었다. 다시 말해서 성전 재건은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만 이뤄진다는 뜻이다. 이는 스룹바벨과 백성이 여호와만을 의지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천사는 스가랴 선지자에게 두 감람나무 환상을 해석해준다. 두 감람나무와 두 가지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아 사명을 감당하는 두 사람이다. 이는 당시 대제사장이었던 여호수아와 정치 지도자였던 스룹바벨을 가리키지만, 신약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과 왕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이다.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일이 이뤄지지 않는다. 오직 성령님이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일을 성취하신다. 이 말씀은 우리의 고백이자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능력과 힘이 있어 자신감이 넘칠 때를 조심해야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지략으로 도모해도 결국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19:21). 주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는 인간적인 수단을 내려놓고 성령님이 일하시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의 능력을 의지하고 자신감이 넘칠 때 오히려 더 많이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얄팍한 능력에 우쭐하지 말고,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따르기 원합니다. 열심히 수고하지만 철저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기 원하오니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스가랴 4:1-14절
스가랴는 환상 중에 순금 등잔대, 기름 그릇, 일곱 등잔, 일곱 관, 두 감람나무를 본다. 성전 재건은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되며 스룹바벨이 그 일을 마칠 것인데 사람들이 그 손의 다림줄을 보고 기뻐할 것이다. 일곱은 여호와의 눈이고 두 감람나무는 기름 부음 받은 자다.
6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하나님의 천사는 스가랴 선지자에게 다섯 번째 환상을 보여 준다. 순금 등잔대와 두 감람나무에 대한 환상이다. 순금 등잔대는 일차적으로 당시 재건 중이던 예루살렘 성전을 의미하나 궁극적으로는 신약의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가리킨다. 두 감람나무는 여호수아와 스룹바벨을 뜻하나 궁극적으로는 메시아인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 순금 등잔대와 감람나무의 의미를 묻는 스가랴에게 천사는 환상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을 전한다. 그것은 스룹바벨이 주도하는 성전 재건이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된다는 말씀이었다. 다시 말해서 성전 재건은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만 이뤄진다는 뜻이다. 이는 스룹바벨과 백성이 여호와만을 의지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천사는 스가랴 선지자에게 두 감람나무 환상을 해석해준다. 두 감람나무와 두 가지는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아 사명을 감당하는 두 사람이다. 이는 당시 대제사장이었던 여호수아와 정치 지도자였던 스룹바벨을 가리키지만, 신약의 그리스도를 예표 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스도는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과 왕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이다.
사람의 힘이나 능력으로는 하나님의 일이 이뤄지지 않는다. 오직 성령님이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일을 성취하신다. 이 말씀은 우리의 고백이자 삶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능력과 힘이 있어 자신감이 넘칠 때를 조심해야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계획을 세우고 지략으로 도모해도 결국 일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잠19:21). 주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주신 이유는 인간적인 수단을 내려놓고 성령님이 일하시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 나의 능력을 의지하고 자신감이 넘칠 때 오히려 더 많이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얄팍한 능력에 우쭐하지 말고,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따르기 원합니다. 열심히 수고하지만 철저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기 원하오니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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