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아가서 4:1-5:1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8-09 07:07
Views
2675
2023년 8월 9일(수, 1738)
아가서 4:1-5:1절
아무 흠 없는 아름다운 신부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 신랑은 신부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진하다고 고백한다.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 같다. 신랑은 각종 과수와 귀한 향품과 생수를 내리는 존재와 같은 신부로 인해 흡족해하며, 친구들에게도 그 풍성함을 나눈다.
7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10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신랑이 사랑스러운 눈길로 신부를 바라보며 신부의 아름다움을 묘사한다. 신랑은 신부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서 신부의 눈, 머리카락, 이, 입술, 입, 뺨, 목, 가슴을 하나하나 묘사하면서 그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그리고 신랑은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다고 고백한다. 신랑은 신부의 눈길 한 번에 마음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신부의 사랑에 완전히 취해 버렸다. 신부의 달콤한 말과 향기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그래서 신랑은 내 마음을 빼앗았다고 반복해서 말한다. 신랑은 신부를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으로도 묘사한다. 이제 잠겨 있던 동산, 덮여 있던 우물, 봉해진 샘이 열려서 샘물이 솟아나고, 생수가 흘러나오고, 시냇물이 흘러넘친다. 신부가 마음을 열고 신랑을 맞이한 것이다. 신부는 사랑하는 신랑이 동산에 들어와서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한다고 고백한다. 두 사람의 사랑이 결실을 맺어 그 열매를 마음껏 느끼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부와 깊은 사랑을 나누고 기쁨에 가득 찬 신랑은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많이 마시라고 외친다. 혼인 잔치의 기쁨과 즐거움을 혼인 잔치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먹고 마시며 신랑과 신부의 즐거움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하나님은 사랑에 눈이 멀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흠이 하나도 없는 존재로 바라보신다.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사랑에 빠진 신랑의 눈으로 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으로 눈으로 바라보신다. 우리가 어쩌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도 그렇게 기뻐하신다. 한 마디의 기도에 감격해하신다. 내게 다가온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자.
하나님의 사랑을 내 안에 가득 담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소중한 날이 되기 원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고 그 사랑을 기쁨과 감격으로 고백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아멘.
아가서 4:1-5:1절
아무 흠 없는 아름다운 신부에게 한눈에 마음을 빼앗긴 신랑은 신부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진하다고 고백한다.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 같다. 신랑은 각종 과수와 귀한 향품과 생수를 내리는 존재와 같은 신부로 인해 흡족해하며, 친구들에게도 그 풍성함을 나눈다.
7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 10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보다 향기롭구나
신랑이 사랑스러운 눈길로 신부를 바라보며 신부의 아름다움을 묘사한다. 신랑은 신부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서 신부의 눈, 머리카락, 이, 입술, 입, 뺨, 목, 가슴을 하나하나 묘사하면서 그 아름다움에 감탄한다. 그리고 신랑은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다고 고백한다. 신랑은 신부의 눈길 한 번에 마음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다. 신부의 사랑에 완전히 취해 버렸다. 신부의 달콤한 말과 향기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그래서 신랑은 내 마음을 빼앗았다고 반복해서 말한다. 신랑은 신부를 잠근 동산, 덮은 우물, 봉한 샘으로도 묘사한다. 이제 잠겨 있던 동산, 덮여 있던 우물, 봉해진 샘이 열려서 샘물이 솟아나고, 생수가 흘러나오고, 시냇물이 흘러넘친다. 신부가 마음을 열고 신랑을 맞이한 것이다. 신부는 사랑하는 신랑이 동산에 들어와서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한다고 고백한다. 두 사람의 사랑이 결실을 맺어 그 열매를 마음껏 느끼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부와 깊은 사랑을 나누고 기쁨에 가득 찬 신랑은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많이 마시라고 외친다. 혼인 잔치의 기쁨과 즐거움을 혼인 잔치에 함께한 모든 사람들이 마음껏 먹고 마시며 신랑과 신부의 즐거움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하나님은 사랑에 눈이 멀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흠이 하나도 없는 존재로 바라보신다.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사랑에 빠진 신랑의 눈으로 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으로 눈으로 바라보신다. 우리가 어쩌다 하나님을 부르는 것도 그렇게 기뻐하신다. 한 마디의 기도에 감격해하신다. 내게 다가온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자.
하나님의 사랑을 내 안에 가득 담기 원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소중한 날이 되기 원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느끼고 그 사랑을 기쁨과 감격으로 고백하는 날이 되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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