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아가서 6:2-10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8-11 07:01
Views
2824
2023년 8월 11일(금, 1740)
아가서 6:2-10절
여인은 동산에서 양 떼를 먹이는 남편을 향해 자신이 사랑하는 자에게 속했다고 고백한다. 남편은 아내가 예루살렘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하다고 말한다. 그에게 완전한 여인은 아내 하나뿐이며, 다른 여자들이 그의 아내를 향해 복된 자라 하고 칭찬한다.
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여인은 자기 동산 향기로운 꽃밭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 남편의 모습을 발견한다. 모든 불안감과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언제 근심했느냐 싶게 금세 연인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행복해한다. 여인을 만난 솔로몬은 마치 준비하고 있었던 것처럼 그녀에게 사랑을 쏟아붓는다. 솔로몬은 연인을 향한 사랑을 주체할 수 없어서 예루살렘에 비유하여 아름답다고 부른다. 솔로몬에게는 수많은 왕비와 후궁이 있었다. 그런데 솔로몬은 자기에게 완전한 자는 오직 술람미 여인뿐이라고 노래한다. 솔로몬은 여자들이 그녀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한다고 자랑한다. 솔로몬의 그녀가 아침 빛, 달, 해처럼 밝고 맑고 아름답다고 노래한다. 그리고 그녀가 깃발을 세운 군대처럼 언제 어디서나 당당함을 잃지 않는다고 칭찬한다. 솔로몬을 향한 그녀의 사랑이, 그녀를 향한 솔로몬의 사랑이 그녀를 이렇게 높인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한다면 주님도 우리를 이렇게 높이실 것이다.
사랑을 받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면 더 감격스럽고 행복한 일이다. 아가서에서 그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은 술람미 여인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보다 더 과분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신랑 되신 예수님이 베푸시는 사랑은 헤아릴 수 없다.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그 사랑에 반응하자. 예수님이 나만 바라보시듯, 나도 오직 예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세상을 살아가자.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주님만 바라보자.
주님!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큰 감흥이 없이 지낼 때도 있습니다. 과분한 사랑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깊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입혀주신 사랑 안에서 내 안에도 가득히 주님을 담기 원합니다. 주님께 모든 시선을 고정하고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기 원합니다. 아멘.
아가서 6:2-10절
여인은 동산에서 양 떼를 먹이는 남편을 향해 자신이 사랑하는 자에게 속했다고 고백한다. 남편은 아내가 예루살렘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하다고 말한다. 그에게 완전한 여인은 아내 하나뿐이며, 다른 여자들이 그의 아내를 향해 복된 자라 하고 칭찬한다.
4 내 사랑아 너는 디르사 같이 어여쁘고, 예루살렘 같이 곱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하구나
여인은 자기 동산 향기로운 꽃밭에서 양 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 남편의 모습을 발견한다. 모든 불안감과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언제 근심했느냐 싶게 금세 연인과 사랑의 교제를 나누며 행복해한다. 여인을 만난 솔로몬은 마치 준비하고 있었던 것처럼 그녀에게 사랑을 쏟아붓는다. 솔로몬은 연인을 향한 사랑을 주체할 수 없어서 예루살렘에 비유하여 아름답다고 부른다. 솔로몬에게는 수많은 왕비와 후궁이 있었다. 그런데 솔로몬은 자기에게 완전한 자는 오직 술람미 여인뿐이라고 노래한다. 솔로몬은 여자들이 그녀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녀를 칭찬한다고 자랑한다. 솔로몬의 그녀가 아침 빛, 달, 해처럼 밝고 맑고 아름답다고 노래한다. 그리고 그녀가 깃발을 세운 군대처럼 언제 어디서나 당당함을 잃지 않는다고 칭찬한다. 솔로몬을 향한 그녀의 사랑이, 그녀를 향한 솔로몬의 사랑이 그녀를 이렇게 높인 것이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우리가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한다면 주님도 우리를 이렇게 높이실 것이다.
사랑을 받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데도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면 더 감격스럽고 행복한 일이다. 아가서에서 그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은 술람미 여인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보다 더 과분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신랑 되신 예수님이 베푸시는 사랑은 헤아릴 수 없다.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이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그 사랑에 반응하자. 예수님이 나만 바라보시듯, 나도 오직 예수님께만 시선을 고정하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세상을 살아가자.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전능하신 주님만 바라보자.
주님! 너무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면서도 큰 감흥이 없이 지낼 때도 있습니다. 과분한 사랑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깊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입혀주신 사랑 안에서 내 안에도 가득히 주님을 담기 원합니다. 주님께 모든 시선을 고정하고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있음을 더욱 깊이 경험하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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