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시편 75:1-10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8-23 06:21
Views
2553
2023년 8월 23일(수, 1750)
시편 75:1-10절
아삽은 주의 이름이 가까워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함이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주께서 정한 기약이 이르면 바르게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재판장이신 하나님만이 사람을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신다. 아삽은 진노의 잔을 악인에게 쏟아 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인은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에 대해 감사의 고백을 드린다. 그리고 주의 이름이 가까움과 주의 기이한 일들로 인해 감사한다. 하나님은 정한 때가 이르면 바르게 심판하신다. 그리고 그 심판은 공평하고 공정하다. 하나님이 특별히 지목하신 심판의 대상은 교만한 자들이다. 교만한 자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한다고 착각한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성공을 이루고 권세를 얻는다고 착각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뿔을 들지 말라,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하나님은 이렇게 반복해서 경고하실 정도로 교만을 싫어하신다. 사람과 나라와 민족을 높이고 낮추시는 하나님은 땅의 모든 악인들, 교만한 자들을 철저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잔, 심판의 잔은 혹독하다.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잔을 세상에 쏟아부으실 것이다. 악인들은 그 진노를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확신한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를 마무리한다.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을 높이 드시는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겠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낮아짐으로 높아지는 예수님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길 때 우리를 높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진정한 높아짐의 비결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의 뿔을 소망하기보다 하나님이 높여 주시는 의인의 뿔을 기대하며 잠잠히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 판단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인정받으므로 가장 높아지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
높아지고 싶은데 하나님은 자꾸 낮아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낮아지려고 하지만 마음은 자꾸 높은 곳만 바라봅니다. 저에게 주어진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낮아지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제 마음을 정결케 하셔서 높은 곳에 마음 두지 않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예수님의 길을 가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시편 75:1-10절
아삽은 주의 이름이 가까워 사람들이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파함이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주께서 정한 기약이 이르면 바르게 심판하겠다고 말씀하셨다. 재판장이신 하나님만이 사람을 낮추기도 높이기도 하신다. 아삽은 진노의 잔을 악인에게 쏟아 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인은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에 대해 감사의 고백을 드린다. 그리고 주의 이름이 가까움과 주의 기이한 일들로 인해 감사한다. 하나님은 정한 때가 이르면 바르게 심판하신다. 그리고 그 심판은 공평하고 공정하다. 하나님이 특별히 지목하신 심판의 대상은 교만한 자들이다. 교만한 자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좌지우지한다고 착각한다.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성공을 이루고 권세를 얻는다고 착각한다. 하나님은 그런 자들에게 오만하게 행하지 말라, 뿔을 들지 말라,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신다. 하나님은 이렇게 반복해서 경고하실 정도로 교만을 싫어하신다. 사람과 나라와 민족을 높이고 낮추시는 하나님은 땅의 모든 악인들, 교만한 자들을 철저하게 심판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잔, 심판의 잔은 혹독하다. 정한 때가 되면 하나님이 그 잔을 세상에 쏟아부으실 것이다. 악인들은 그 진노를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확신한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를 마무리한다. 악인들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을 높이 드시는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겠다고 고백한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낮아짐으로 높아지는 예수님의 방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가장 낮은 곳에서 섬길 때 우리를 높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진정한 높아짐의 비결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의 뿔을 소망하기보다 하나님이 높여 주시는 의인의 뿔을 기대하며 잠잠히 하나님 안에 거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마지막 판단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인정받으므로 가장 높아지는 길을 걸어가야 한다.
높아지고 싶은데 하나님은 자꾸 낮아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낮아지려고 하지만 마음은 자꾸 높은 곳만 바라봅니다. 저에게 주어진 작은 일에 충성함으로 낮아지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제 마음을 정결케 하셔서 높은 곳에 마음 두지 않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예수님의 길을 가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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