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시편 79:1-13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8-31 07:08
Views
2620
2023년 8월 31일(목, 1757)
시편 79:1-13절
시편 기자는 이방들의 침략으로 성전이 더럽혀지고 이스라엘 백성이 수치를 당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복수를 간구한다.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마시고 자신들을 긍휼로 영접하시며,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해 구원하시길 간구한다. 이스라엘은 주의 백성이요 양이기 때문이다.
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시인은 성전이 짓밟히고 예루살렘이 파괴된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이방 민족이 주의 기업의 땅에 들어와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주의 종들과 주의 성도들을 죽였다고 탄식한다.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을 부른다. 이제 언약 백성을 향한 진노를 그치시고 언약 백성을 괴롭힌 이방 민족에게 주의 노를 쏟으시기를 간청한다. 그리고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부른다.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임을 고백한다. 시인은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구원해 달라고 간구한다. 시인은 이방 민족이 조롱하는 소리를 하나님께 아뢰며 그들에게 보복해 달라고 기도한다. 주를 비방한 자들에게 7배로 갚아 달라고 간청한다. 시인은 예루살렘과 성전이 이방 민족에게 짓밟히고, 유다 백성이 폭력과 압제에 고통당하는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께 탄식하며 부르짖었다. 그런데 시의 마지막은 신뢰의 고백을 한다. 이스라엘이 범죄로 심판을 당했지만, 여전히 주의 백성이고 주의 양임을 고백한다.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겠다고 다짐한다.
우리는 모두 신앙의 길에서 실패할 수 있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만한 죄를 짓고 징계를 당할 때도 있다. 하나님 앞에 서기에 부끄럽기 그지없을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요 자녀이다. 내 상태가 어떠하든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고 부르짖는 것이 회복의 길이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죄 때문에 심판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특권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기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열심히 부르고 아버지를 더욱 의지하는 아들이 되기를 원하오니, 오늘도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시편 79:1-13절
시편 기자는 이방들의 침략으로 성전이 더럽혀지고 이스라엘 백성이 수치를 당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복수를 간구한다.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지 마시고 자신들을 긍휼로 영접하시며,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해 구원하시길 간구한다. 이스라엘은 주의 백성이요 양이기 때문이다.
13 우리는 주의 백성이요 주의 목장의 양이니 우리는 영원히 주께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리이다
시인은 성전이 짓밟히고 예루살렘이 파괴된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이방 민족이 주의 기업의 땅에 들어와 주의 성전을 더럽히고 주의 종들과 주의 성도들을 죽였다고 탄식한다. 시인은 여호와 하나님을 부른다. 이제 언약 백성을 향한 진노를 그치시고 언약 백성을 괴롭힌 이방 민족에게 주의 노를 쏟으시기를 간청한다. 그리고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부른다.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임을 고백한다. 시인은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구원해 달라고 간구한다. 시인은 이방 민족이 조롱하는 소리를 하나님께 아뢰며 그들에게 보복해 달라고 기도한다. 주를 비방한 자들에게 7배로 갚아 달라고 간청한다. 시인은 예루살렘과 성전이 이방 민족에게 짓밟히고, 유다 백성이 폭력과 압제에 고통당하는 상황으로 인해 하나님께 탄식하며 부르짖었다. 그런데 시의 마지막은 신뢰의 고백을 한다. 이스라엘이 범죄로 심판을 당했지만, 여전히 주의 백성이고 주의 양임을 고백한다. 영원히 주께 감사하고 주의 영예를 대대에 전하겠다고 다짐한다.
우리는 모두 신앙의 길에서 실패할 수 있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만한 죄를 짓고 징계를 당할 때도 있다. 하나님 앞에 서기에 부끄럽기 그지없을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요 자녀이다. 내 상태가 어떠하든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고 부르짖는 것이 회복의 길이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죄 때문에 심판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특권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놀라운 특권을 기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열심히 부르고 아버지를 더욱 의지하는 아들이 되기를 원하오니, 오늘도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Total Reply 0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Total 4,580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2340 |
New 잠언 17:1-28
박상도목사
|
2026.08.08
|
Votes 0
|
Views 32 | 박상도목사 | 2026.08.08 | 0 | 32 |
|
이보경
|
2026.08.08
|
Votes 0
|
Views 17 | 이보경 | 2026.08.08 | 0 | 17 | |
| 2339 |
잠언 16:1-33 (1)
박상도목사
|
2026.08.07
|
Votes 0
|
Views 40 | 박상도목사 | 2026.08.07 | 0 | 40 |
|
이보경
|
2026.08.07
|
Votes 0
|
Views 33 | 이보경 | 2026.08.07 | 0 | 33 | |
| 2338 |
잠언 15:16-33 (1)
박상도목사
|
2026.08.06
|
Votes 1
|
Views 48 | 박상도목사 | 2026.08.06 | 1 | 48 |
|
이보경
|
2026.08.06
|
Votes 0
|
Views 42 | 이보경 | 2026.08.06 | 0 | 42 | |
| 2337 |
잠언 15:1-15 (1)
박상도목사
|
2026.08.05
|
Votes 1
|
Views 51 | 박상도목사 | 2026.08.05 | 1 | 51 |
|
이보경
|
2026.08.05
|
Votes 0
|
Views 48 | 이보경 | 2026.08.05 | 0 | 48 | |
| 2336 |
잠언 14:1-35 (1)
박상도목사
|
2026.08.04
|
Votes 1
|
Views 51 | 박상도목사 | 2026.08.04 | 1 | 51 |
|
이보경
|
2026.08.04
|
Votes 0
|
Views 44 | 이보경 | 2026.08.04 | 0 | 44 | |
| 2335 |
잠언 13:1-25 (1)
박상도목사
|
2026.08.03
|
Votes 1
|
Views 61 | 박상도목사 | 2026.08.03 | 1 | 61 |
| 2334 |
잠언 12:1-28 (1)
박상도목사
|
2026.08.01
|
Votes 1
|
Views 72 | 박상도목사 | 2026.08.01 | 1 | 72 |
|
이보경
|
2026.08.01
|
Votes 0
|
Views 58 | 이보경 | 2026.08.01 | 0 | 58 | |
| 2333 |
잠언 11:16-31 (1)
박상도목사
|
2026.07.31
|
Votes 1
|
Views 86 | 박상도목사 | 2026.07.31 | 1 | 86 |
|
이보경
|
2026.07.31
|
Votes 0
|
Views 66 | 이보경 | 2026.07.31 | 0 | 66 | |
| 2332 |
잠언 11:1-15
박상도목사
|
2026.07.30
|
Votes 0
|
Views 87 | 박상도목사 | 2026.07.30 | 0 | 87 |
|
이보경
|
2026.07.30
|
Votes 0
|
Views 73 | 이보경 | 2026.07.30 | 0 | 73 | |
| 2331 |
잠언 10:18-32 (1)
박상도목사
|
2026.07.29
|
Votes 1
|
Views 106 | 박상도목사 | 2026.07.29 | 1 | 106 |
|
이보경
|
2026.07.29
|
Votes 0
|
Views 69 | 이보경 | 2026.07.29 | 0 | 69 |
Post Views: 2,273,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