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출애굽기 8:1-15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9-18 04:12
Views
2819
2023년 9월 18일(월, 1772)
출애굽기 8:1-15절
모세와 아론이 물 위에 팔을 펴자 개구리 떼가 올라와 온 땅에 덮인다. 요술사들도 같은 이적을 보인다. 바로는 개구리 떼를 없애 주면 백성을 보내겠다고 약속한다. 모세가 하나님께 간구하자 다음 날 개구리들이 모두 죽는다. 그러나 완악한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는다.
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첫 번째 재앙이 애굽을 가로지르는 나일강에 임했다면, 두 번째 재앙은 그 강에서 개구리가 올라와 땅을 뒤덮는 것이었다. 모든 공간과 모든 애굽 사람에게 재앙이 임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방법도 없고, 피할 사람도 없다. 요술사들이 이번에도 재앙을 똑같이 따라 한다. 그들도 개구리를 땅에 올라오게 한다. 그러나 그들은 개구리를 그저 땅에 올라오게 했을 뿐이지만, 하나님은 애굽 땅을 온통 뒤덮게 만드셨다. 바로가 굴복한다. 이스라엘 백성을 보낼 것을 약속한다. 하나님의 권능에 더 이상 저항할 수 없음을 알았다. 온 땅을 뒤덮는 개구리를 해결할 방법도, 피할 방법도 없었다. 자신의 무능과 하나님의 권능 사이 어찌할 수 없는 격차를 인지하는 순간,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굴복과 간청뿐이었다. 하지만 바로의 마음이 곧 변했다. 숨을 쉴 수 있게 되자 금세 마음을 바꿨다 바로가 이럴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아셨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바로는 하나님을 몰랐다, 그래서 눈앞에 닥친 재앙만 물러가면 다시 괜찮아지리라고 생각했다. 우리도 하나님을 모르는 바로처럼 눈앞에 닥친 것만 해결하려는 태도로 살아갈 수 있다. 눈앞에 닥친 것들에 압도되어 살아간다면 계속 닥쳐오는 재앙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분의 뜻을 알아야 한다.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가자. 멀리 보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걸어가자.
하나님! 어리석게도 당장 눈앞에 닥친 일에만 매몰되어 살았습니다. 그 일만 해결되면 소원이 없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어리석고 아둔하여 근시안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난 후 멀리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길게 길을 바라보며, 이 길을 걸어갑니다. 준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만나 주님께 큰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출애굽기 8:1-15절
모세와 아론이 물 위에 팔을 펴자 개구리 떼가 올라와 온 땅에 덮인다. 요술사들도 같은 이적을 보인다. 바로는 개구리 떼를 없애 주면 백성을 보내겠다고 약속한다. 모세가 하나님께 간구하자 다음 날 개구리들이 모두 죽는다. 그러나 완악한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는다.
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쉴 수 있게 됨을 보았을 때에 그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더라
첫 번째 재앙이 애굽을 가로지르는 나일강에 임했다면, 두 번째 재앙은 그 강에서 개구리가 올라와 땅을 뒤덮는 것이었다. 모든 공간과 모든 애굽 사람에게 재앙이 임한다. 하나님의 심판은 피할 방법도 없고, 피할 사람도 없다. 요술사들이 이번에도 재앙을 똑같이 따라 한다. 그들도 개구리를 땅에 올라오게 한다. 그러나 그들은 개구리를 그저 땅에 올라오게 했을 뿐이지만, 하나님은 애굽 땅을 온통 뒤덮게 만드셨다. 바로가 굴복한다. 이스라엘 백성을 보낼 것을 약속한다. 하나님의 권능에 더 이상 저항할 수 없음을 알았다. 온 땅을 뒤덮는 개구리를 해결할 방법도, 피할 방법도 없었다. 자신의 무능과 하나님의 권능 사이 어찌할 수 없는 격차를 인지하는 순간,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굴복과 간청뿐이었다. 하지만 바로의 마음이 곧 변했다. 숨을 쉴 수 있게 되자 금세 마음을 바꿨다 바로가 이럴 것을 하나님은 이미 아셨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특징이기 때문이다.
바로는 하나님을 몰랐다, 그래서 눈앞에 닥친 재앙만 물러가면 다시 괜찮아지리라고 생각했다. 우리도 하나님을 모르는 바로처럼 눈앞에 닥친 것만 해결하려는 태도로 살아갈 수 있다. 눈앞에 닥친 것들에 압도되어 살아간다면 계속 닥쳐오는 재앙에 휩싸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분의 뜻을 알아야 한다.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을 따라가자. 멀리 보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걸어가자.
하나님! 어리석게도 당장 눈앞에 닥친 일에만 매몰되어 살았습니다. 그 일만 해결되면 소원이 없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어리석고 아둔하여 근시안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고 난 후 멀리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길게 길을 바라보며, 이 길을 걸어갑니다. 준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만나 주님께 큰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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