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출애굽기 12:37-51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09-28 06:27
Views
2744
2023년 9월 28일(목 1781)
출애굽기 12:37-51절
이스라엘 백성은 430년 만에 애굽에서 나온다. 그 수가 장정 만 60만 명가량으로 마치 여호와의 군대와도 같다. 여호와의 밤이라 불리는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다. 이방인은 유월절 제물을 먹지 못하나, 할례를 받은 후에는 유월절을 지킬 수 있다.
38절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얼마나 축복해 주셨는지 출애굽한 공동체의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다. 애굽에 내려갔던 인원이 70명 정도였는데 이제 장정만 60만 명이다. 그에 딸린 식구와 종, 가축들을 생각하면 엄청난 규모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밤을 기념하여 지킬 것을 명하신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대대손손 하나님의 큰 역사가 임한 날을 기억할 것이다. 이방 사람은 유월절 음식을 먹지 못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별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방 사람도 할례를 통해 이스라엘 공동체로 들어올 수 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느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기준이었다. 이스라엘 백성 안에 거류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하나님의 백성은 아니었다. 그 사람은 할례를 통해 믿음을 증명해야 했다. 이것은 지금도 동일하다. 단순히 교회에 소속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한 지체로서 함께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인도하신다. 하나님께 인도받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 중에 허다한 잡족이라고 표현된 이방인들이 포함되었다. 우리가 속한 믿음의 공동체는 하나님 나라의 특성을 지녀야 한다. 어떤 이유로든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드려야 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연합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권리를 양보하고 다른 사람을 대접하려고 노력한다면 우리의 공동체가 이 땅에서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것에는 과함이 없음을 명심하자. 나누며 베푸는 삶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 저의 남은 생이 나누고 베푸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물심양면으로 도울 수 있도록 채워주시고, 나누고 돕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람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섬김으로 실망이나 낙심에 지치지 않고, 감사와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출애굽기 12:37-51절
이스라엘 백성은 430년 만에 애굽에서 나온다. 그 수가 장정 만 60만 명가량으로 마치 여호와의 군대와도 같다. 여호와의 밤이라 불리는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다. 이방인은 유월절 제물을 먹지 못하나, 할례를 받은 후에는 유월절을 지킬 수 있다.
38절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얼마나 축복해 주셨는지 출애굽한 공동체의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다. 애굽에 내려갔던 인원이 70명 정도였는데 이제 장정만 60만 명이다. 그에 딸린 식구와 종, 가축들을 생각하면 엄청난 규모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밤을 기념하여 지킬 것을 명하신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대대손손 하나님의 큰 역사가 임한 날을 기억할 것이다. 이방 사람은 유월절 음식을 먹지 못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구별하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방 사람도 할례를 통해 이스라엘 공동체로 들어올 수 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느냐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기준이었다. 이스라엘 백성 안에 거류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하나님의 백성은 아니었다. 그 사람은 할례를 통해 믿음을 증명해야 했다. 이것은 지금도 동일하다. 단순히 교회에 소속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들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한 지체로서 함께 하나님을 섬길 수 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인도하신다. 하나님께 인도받는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했다.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백성 중에 허다한 잡족이라고 표현된 이방인들이 포함되었다. 우리가 속한 믿음의 공동체는 하나님 나라의 특성을 지녀야 한다. 어떤 이유로든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을 드려야 한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연합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권리를 양보하고 다른 사람을 대접하려고 노력한다면 우리의 공동체가 이 땅에서 더욱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것에는 과함이 없음을 명심하자. 나누며 베푸는 삶을 위해 기도하자.
하나님! 저의 남은 생이 나누고 베푸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물심양면으로 도울 수 있도록 채워주시고, 나누고 돕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사람 바라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섬김으로 실망이나 낙심에 지치지 않고, 감사와 은혜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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