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출애굽기 14:1-14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10-02 05:45
Views
2859
2023년 10월 2일(월 1784)
출애굽기 14:1-14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닷가에 장막을 치라 하시고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해 쫓아오게 하신다. 이는 그분의 영광을 보이시기 위함이다. 바로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하는 백성은 모세에게 항의한다. 모세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말한다.
14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세상 사람들은 판단을 내릴 때 하나님이라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바로의 눈에는 이스라엘이 바닷가에 장막을 친 것이 광야에 갇힌 것처럼 비쳤다. 그의 눈에는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보였다. 바로는 선발된 병거 600대와 애굽의 지휘관을 동원해 광야로 나간다. 애굽에 내린 엄청난 재앙을 겪고서도 그는 어리석은 선택을 내렸다. 그 신하들도 똑같았다. 바로의 군대가 곧 이스라엘을 따라잡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위기가 이스라엘 백성의 코앞에 닥친 듯하다.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의 가시권에 들어오자 이스라엘은 극심한 두려움을 느꼈다.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했다. 왜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역사를 그새 잊었다. 그런 백성의 눈에는 하나님보다 애굽이 더 강해 보인다. 우리가 때때로 좌절하고 원망하는 이유는 하나님보다 세상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모세는 백성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을 가만히 서서 지켜보라고 선포한다.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모세는 그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우리 역시 그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기다리며 그분만을 의뢰해야 할 때가 있다. 하나님이 행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믿고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 받은 아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결코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대신 싸워 주신다. 위기 가운데 놓여 있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실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자.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고 더욱 담대해지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어느 상황에서도 저를 향한 사람이 더욱 크고 놀랍다는 것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기다리며 더욱 의뢰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며 주의 영광 안에 살겠사오니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출애굽기 14:1-14절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닷가에 장막을 치라 하시고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해 쫓아오게 하신다. 이는 그분의 영광을 보이시기 위함이다. 바로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하는 백성은 모세에게 항의한다. 모세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고 말한다.
14절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세상 사람들은 판단을 내릴 때 하나님이라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바로의 눈에는 이스라엘이 바닷가에 장막을 친 것이 광야에 갇힌 것처럼 비쳤다. 그의 눈에는 이스라엘을 공격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보였다. 바로는 선발된 병거 600대와 애굽의 지휘관을 동원해 광야로 나간다. 애굽에 내린 엄청난 재앙을 겪고서도 그는 어리석은 선택을 내렸다. 그 신하들도 똑같았다. 바로의 군대가 곧 이스라엘을 따라잡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엄청난 위기가 이스라엘 백성의 코앞에 닥친 듯하다. 애굽 군대가 이스라엘 백성의 가시권에 들어오자 이스라엘은 극심한 두려움을 느꼈다.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했다. 왜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역사를 그새 잊었다. 그런 백성의 눈에는 하나님보다 애굽이 더 강해 보인다. 우리가 때때로 좌절하고 원망하는 이유는 하나님보다 세상이 커 보이기 때문이다. 모세는 백성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구원을 가만히 서서 지켜보라고 선포한다.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모세는 그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우리 역시 그저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기다리며 그분만을 의뢰해야 할 때가 있다. 하나님이 행하겠다고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믿고 기다려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 받은 아들임을 기억해야 한다. 결코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대신 싸워 주신다. 위기 가운데 놓여 있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실 것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가지자.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고 더욱 담대해지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저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어느 상황에서도 저를 향한 사람이 더욱 크고 놀랍다는 것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기다리며 더욱 의뢰하는 제가 되기 원합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며 주의 영광 안에 살겠사오니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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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대신 싸워 주신다.ㅡ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