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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출애굽기 14:15-31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10-03 07:14
Views
1849
2023년 10월 3일(화 1785)
출애굽기 14:15-31절

하나님의 명령대로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미니 큰 돌풍이 물을 밀어내고 바다가 마른 땅이 된다. 이스라엘 백성은 바다 가운데를 마른 땅으로 무사히 건너간다. 그러나 추격하던 애굽 군대는 모두 수장당한다. 이 일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과 모세를 신뢰하게 된다.

15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를 내밀어 바다를 갈라지게 하라고 명하신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건널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갈라진 홍해를 건너는 이스라엘 백성을 따라 바로의 군대도 들어갈 것이다. 이로 인해 하나님이 영광을 얻으시고 애굽 사람들은 하나님이 여호와이신 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철저히 보호하신다. 앞서가던 하나님의 사자와 구름 기둥이 이스라엘 백성 뒤로 간다. 그러자 애굽 군대에 흑암이 임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밝은 밤을 경험한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백성에게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범접할 수 없다. 모세가 손을 내밀자 하나님이 밤새도록 동풍으로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고, 물이 갈라져 마른 땅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을 가로막았던 홍해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셨다. 애굽의 군대는 이스라엘 백성을 쫓아간다. 하나님은 그런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고 병거가 달리지 못하게 만드신다. 앞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바다를 가르셨다면, 이번에는 애굽 군대를 멸하시기 위해 홍해를 다시 합치신다. 애굽 사람들은 다시 합쳐지는 바닷물을 피하지 못했다.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애굽 사람들은 물에 빠져 죽어갔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도 빠짐없이 홍해를 건넜다.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 사람들의 죽음을 목도했다. 그제야 그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믿었다.

사람은 위기에 놓였을 때 자신이 진정 믿고 신뢰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상황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상황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하나님은 당신을 신뢰하는 사람들을 위기 가운데서 건져 내신으로 당신의 능력을 온 세상에 드러내기를 기뻐하신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비록 보이지는 않지만 늘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자.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인해 낙망하던 저를 건져 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잠시라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저의 마음과 생각이 늘 주님 안에 있어, 주님을 느끼며 주님으로 인한 진정한 평강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3-10-03 13:19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떤 상황에서든지 상황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상황을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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