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출애굽기 32:30-33:6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3-11-15 08:53
조회
476
*본문 요약;이튿날 모세가 백성들이 범죄를 속죄하려고 여호와께로 올라가 백성의 죄를 사하시기를 구하고,그렇지 않으면 여호와의 책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워 버려 달라고 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게 범죄한자만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하시고 백성을 치시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내가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지역 사람들을 쫓아내고, 너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하여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백성이 이 준엄한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한 사람도 자기의 몸을 단장하지 아니하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장신구를 떼어 내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것인지 정하겠노라 하셨음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호렙 산에서부터 그들의 장신구를 떼어 내니라
*붙잡은 말씀;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느낌과 묵상;30이스라엘 백성들의 어처구니 없는 범죄에도 모세는 백성들의 속죄를 자기 목숨을 걸고 간청하고 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가진 아비의 마음을 본다. 하나님의 무궁한 긍휼을 닮은 모습.35여호와의 공의의 실행 2우리의 적들을 물리치려 사자를 앞서 보내시는 하나님. 3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위엄을 경고 일차적으로 송아지 우상 숭배를 징계하셨음에도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과 동행하지 않으려 하심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 없는 목이 곧은 죄성이 여전히 백성들의 마음에 있었나보다. 5부분적인 회개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온전한 회개를 요구하심
*적용과 결단;성품-나의 이웃들의 범죄에 대하여, 준엄한 죄의 처결 모습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독생자에게 대신 담당하게 하사 우리를 살리신 것처럼, 모세가 자기의 생명을 걸고 백성들을 품은 그 모습을 닮고 싶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무궁한 긍휼의 마음으로 속죄의 과정을 감당하고 싶다.
행동- 죄를 다루는 과정중에는 꼭 죄를 신속히 끊어내는 공의의 모습만이 아니라, 십자가로 보여주신 긍휼의 마음을 성령님께 구하자
*기도;죄를 발견할 때 마다, 나의 죄값을 대신 담당하신 예수님의 긍휼도 풍성히 채워주셔서, 모세처럼 주의 긍휼을 저도 닮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32 그러나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느낌과 묵상;30이스라엘 백성들의 어처구니 없는 범죄에도 모세는 백성들의 속죄를 자기 목숨을 걸고 간청하고 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가진 아비의 마음을 본다. 하나님의 무궁한 긍휼을 닮은 모습.35여호와의 공의의 실행 2우리의 적들을 물리치려 사자를 앞서 보내시는 하나님. 3하나님의 거룩하심의 위엄을 경고 일차적으로 송아지 우상 숭배를 징계하셨음에도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과 동행하지 않으려 하심은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 없는 목이 곧은 죄성이 여전히 백성들의 마음에 있었나보다. 5부분적인 회개가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 전체의 온전한 회개를 요구하심
*적용과 결단;성품-나의 이웃들의 범죄에 대하여, 준엄한 죄의 처결 모습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독생자에게 대신 담당하게 하사 우리를 살리신 것처럼, 모세가 자기의 생명을 걸고 백성들을 품은 그 모습을 닮고 싶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무궁한 긍휼의 마음으로 속죄의 과정을 감당하고 싶다.
행동- 죄를 다루는 과정중에는 꼭 죄를 신속히 끊어내는 공의의 모습만이 아니라, 십자가로 보여주신 긍휼의 마음을 성령님께 구하자
*기도;죄를 발견할 때 마다, 나의 죄값을 대신 담당하신 예수님의 긍휼도 풍성히 채워주셔서, 모세처럼 주의 긍휼을 저도 닮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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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자기의 생명을 걸고 백성들을 품은 그 모습을 닮고 싶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무궁한 긍휼의 마음으로 속죄의 과정을 감당하고 싶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