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출애굽기 37:17-29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3-11-27 08:44
Views
3213
2023년 11월 27일(월, 1832)
출애굽기 37:17-29절
브살렐은 등잔대와 부속 기구를 순금 1달란트로 만든다. 등잔대는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연결해 한 덩이로 만든다. 분향 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고 뿔은 순금으로 싸고 금테를 두른다. 금고리 둘을 만들어 채를 꿰어 이동할 수 있게 하고, 관유와 정결한 향을 만든다.
17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순금 1달란트를 사용하여 등잔대를 만들라고 하셨다. 등잔대의 재료는 무엇인가? 순금 1달란트다. 이는 34kg 정도에 해당하는 상당히 많은 양의 금이다. 순금 1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해서 등잔대를 만들라고 했는가? 쳐서(hammered it out) 만들라고 하셨다. 망치와 같은 것으로 한 덩이를 쳐서 등잔의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연결하여 만들라고 하셨다. 왜 굳이 한 덩이를 쳐서 만들라고 하셨을까? 등잔대의 가지가 일곱이 있었는데, 그것들이 모두 하나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였을까? 마치 교회의 지체가 여럿이지만, 모두 머리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는 한 몸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 같다. 등잔대의 용도는 무엇인가? 성막을 빛을 비추는 것이다. 빛을 비추는 등잔대를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빛을 비추시고 생명을 공급하심을 상징적으로 가르쳐 주고 계신다.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한다. 주님과 연결된 아름다운 공동체를 그려본다. 등잔대의 일곱 가지와 잔과 꽃과 같이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공동체를 바라본다. 예수님의 빛을 받아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의 빛을 또 다시 흘려보내는 공동체를 꿈꾼다. 예수님과 계속해서 연결되는 삶을 강조하자. 나 자신이 먼저 살며 외치자. 오늘도 비추시는 생명의 빛으로 일어나고, 그 빛이 널리 퍼지게 하자.
등잔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만들기 어려운 과정임을 아시면서도 굳이 하나로 만들게 하심을 묵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한 공동체를 돌아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끼리 하나가 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주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사람의 연약함까지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세우시고 만들어가실 것을 믿고 간구합니다. 아멘.
출애굽기 37:17-29절
브살렐은 등잔대와 부속 기구를 순금 1달란트로 만든다. 등잔대는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연결해 한 덩이로 만든다. 분향 제단은 조각목으로 만들고 뿔은 순금으로 싸고 금테를 두른다. 금고리 둘을 만들어 채를 꿰어 이동할 수 있게 하고, 관유와 정결한 향을 만든다.
17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하나님께서는 순금 1달란트를 사용하여 등잔대를 만들라고 하셨다. 등잔대의 재료는 무엇인가? 순금 1달란트다. 이는 34kg 정도에 해당하는 상당히 많은 양의 금이다. 순금 1달란트를 어떻게 사용해서 등잔대를 만들라고 했는가? 쳐서(hammered it out) 만들라고 하셨다. 망치와 같은 것으로 한 덩이를 쳐서 등잔의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연결하여 만들라고 하셨다. 왜 굳이 한 덩이를 쳐서 만들라고 하셨을까? 등잔대의 가지가 일곱이 있었는데, 그것들이 모두 하나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였을까? 마치 교회의 지체가 여럿이지만, 모두 머리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는 한 몸이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 같다. 등잔대의 용도는 무엇인가? 성막을 빛을 비추는 것이다. 빛을 비추는 등잔대를 통해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빛을 비추시고 생명을 공급하심을 상징적으로 가르쳐 주고 계신다.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한다. 주님과 연결된 아름다운 공동체를 그려본다. 등잔대의 일곱 가지와 잔과 꽃과 같이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는 주님의 공동체를 바라본다. 예수님의 빛을 받아 생명을 얻고, 그 생명의 빛을 또 다시 흘려보내는 공동체를 꿈꾼다. 예수님과 계속해서 연결되는 삶을 강조하자. 나 자신이 먼저 살며 외치자. 오늘도 비추시는 생명의 빛으로 일어나고, 그 빛이 널리 퍼지게 하자.
등잔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살펴보았습니다. 만들기 어려운 과정임을 아시면서도 굳이 하나로 만들게 하심을 묵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속한 공동체를 돌아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끼리 하나가 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머리로 하는 주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사람의 연약함까지도 사용하시는 하나님.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세우시고 만들어가실 것을 믿고 간구합니다. 아멘.
Total Reply 0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Total 4,580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2340 |
New 잠언 17:1-28
박상도목사
|
2026.08.08
|
Votes 0
|
Views 32 | 박상도목사 | 2026.08.08 | 0 | 32 |
|
이보경
|
2026.08.08
|
Votes 0
|
Views 17 | 이보경 | 2026.08.08 | 0 | 17 | |
| 2339 |
잠언 16:1-33 (1)
박상도목사
|
2026.08.07
|
Votes 0
|
Views 40 | 박상도목사 | 2026.08.07 | 0 | 40 |
|
이보경
|
2026.08.07
|
Votes 0
|
Views 33 | 이보경 | 2026.08.07 | 0 | 33 | |
| 2338 |
잠언 15:16-33 (1)
박상도목사
|
2026.08.06
|
Votes 1
|
Views 48 | 박상도목사 | 2026.08.06 | 1 | 48 |
|
이보경
|
2026.08.06
|
Votes 0
|
Views 42 | 이보경 | 2026.08.06 | 0 | 42 | |
| 2337 |
잠언 15:1-15 (1)
박상도목사
|
2026.08.05
|
Votes 1
|
Views 51 | 박상도목사 | 2026.08.05 | 1 | 51 |
|
이보경
|
2026.08.05
|
Votes 0
|
Views 48 | 이보경 | 2026.08.05 | 0 | 48 | |
| 2336 |
잠언 14:1-35 (1)
박상도목사
|
2026.08.04
|
Votes 1
|
Views 51 | 박상도목사 | 2026.08.04 | 1 | 51 |
|
이보경
|
2026.08.04
|
Votes 0
|
Views 44 | 이보경 | 2026.08.04 | 0 | 44 | |
| 2335 |
잠언 13:1-25 (1)
박상도목사
|
2026.08.03
|
Votes 1
|
Views 61 | 박상도목사 | 2026.08.03 | 1 | 61 |
| 2334 |
잠언 12:1-28 (1)
박상도목사
|
2026.08.01
|
Votes 1
|
Views 72 | 박상도목사 | 2026.08.01 | 1 | 72 |
|
이보경
|
2026.08.01
|
Votes 0
|
Views 58 | 이보경 | 2026.08.01 | 0 | 58 | |
| 2333 |
잠언 11:16-31 (1)
박상도목사
|
2026.07.31
|
Votes 1
|
Views 86 | 박상도목사 | 2026.07.31 | 1 | 86 |
|
이보경
|
2026.07.31
|
Votes 0
|
Views 66 | 이보경 | 2026.07.31 | 0 | 66 | |
| 2332 |
잠언 11:1-15
박상도목사
|
2026.07.30
|
Votes 0
|
Views 87 | 박상도목사 | 2026.07.30 | 0 | 87 |
|
이보경
|
2026.07.30
|
Votes 0
|
Views 73 | 이보경 | 2026.07.30 | 0 | 73 | |
| 2331 |
잠언 10:18-32 (1)
박상도목사
|
2026.07.29
|
Votes 1
|
Views 106 | 박상도목사 | 2026.07.29 | 1 | 106 |
|
이보경
|
2026.07.29
|
Votes 0
|
Views 69 | 이보경 | 2026.07.29 | 0 | 69 |
Post Views: 2,273,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