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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히브리서 5:1-14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4-01-10 08:12
조회
877
*본문 요약;하나님께 택함 받아 대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는 사람 제사장은 연약에 휩싸여 있어 자신을 위하여도 속죄제사를 반복적으로 드려야 하지만,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고난중에도 온전한 순종을 드려 단 한번의 제사로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느니라. 이 예수님의 순종을 배워, 들은 의의 말씀을, 지각을 사용하는 훈련을 통해, 선악을 분별하는 장성한 자들이 되라

*붙잡은 말씀;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느낌과 묵상;2,대제사장의 직무와 조건 1불완전한 사람중에서 택하심, 2하나님의 부르심 3연약함때문에 더 간절히 5~10 그리스도역시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성부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해 선택되심.7고난으로 인해 심한 통곡,간구,소원을 올리심. 경건 = 아버지하나님께 드리는 순전한 순종. 8 배워셔 = 채워서 , 고난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겪으심. 우리는 고난을 통해, 겸손과 순종을 배울 수 있다. 9순종을 통해 구속사를 완성하심. 예수님의 구원은 사람제사장이 드리는 제사와 같은 일회성의 구원이 아니라, 영원한 구원이다. 11 어린 신앙의 히브리서 독자들. 성도는 하나님께서 만족하실 신앙을 위해 계속 진보해야 한다. 12여전히 초보에 머물고 있는 13들은 말씀을 실천의 순종에 적용하지 않으므로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함. 14지각을 사용하는 훈련을 통해 선악을 분별 

*적용과 결단;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와 소원을 올리신 예수님을 따라, 오늘도 더욱 겸손하고 진실하게 하나님께 기도하자. 고난을 통해 모든자를 영단번의 제사로 구원하신 예수님을 생각함으로, 그저 부정적인 감정에 붙잡히기 쉬운 고난에 대한 반응을 기대와 소망으로 바꾸자. 내가 제사장 된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사 제사장 삼으셨으니, 예수님처럼 부르신 그분을 의지하여 고난을 감당하자. 이런 과정을 통해 성장하고 성숙하겠지. 

*기도; 고난에 대한 두려움에 접할 때 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나를 제사장으로 부르신 하나님께 기대와 소망을 아뢰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온전한 제사장으로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체 1

  • 2024-01-10 09:04

    그저 부정적인 감정에 붙잡히기 쉬운 고난에 대한 반응을 기대와 소망으로 바꾸자...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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