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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Re:히브리서 7:11-22절

Author
이보경
Date
2024-01-15 08:56
Views
1012
*본문 요약;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없었기에, 제사 직분이 유다지파에서 나신   별다른 한 제사장으로 바꾸어졌은즉 율법도 반드시 바꾸어지리라. 전에 있던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하나, 오직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된 예수께서 제사장이 되어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하나님께서, 예수께서 영원히 제사장이라는 맹세를 하셨기에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붙잡은 말씀;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하게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느낌과 묵상;11사람으로는 온전함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온전함에는 우리의 법으로 도달 할 수 없다. 16그래서 육신에 속한 율법을 따르지 않고 불멸의 생명의 능력을 따라 17 예수님께서 새로운 제사장이 되었으니, 19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 우리가 다시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게 되었다.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한 제사장 직무를 감당하고 계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인하여 완전하신 하나님을 따라 성장할 수 있게 되었다. 날마다, 영원토록 제사장으로서 나와 하나님을 가까운 관계로 유지시키시는 예수님.22온전함에 이를 때까지, 도토리에서 온전한 떡갈나무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시는 예수님께서 성화 과정의 보증이 되신다. 

*적용과 결단;절대 불멸의 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을 소망 삼아 오늘도, 이 한 주, 이 한달, 이 2024년 한해를, 어떤 실패에도 두려워 하지 말고, 멈추지 말고, 늘 온전함을 쫓으며 살아가자. 

*기도;영원하신 생명의 주가 되시며, 영원히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예수님을 소망삼아 오늘과 새로운 2024년을 주께서 명하신 온전함을 쫓으며 살기원합니다. 성령하나님 늘 충만히 임하여 주시옵소서.
Total Reply 1

  • 2024-01-15 10:15

    도토리에서 온전한 떡갈나무에 이르기까지 영원히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하시는 예수님께서 성화 과정의 보증이 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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