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히브리서 8:1-5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4-01-17 08:22
Views
2535
2024년 1월 17일(수, 1875)
히브리서 8:1-5절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이가 우리의 제사장이다. 율법을 따라 제사장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참 장막의 모형이다.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히브리서 저자는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보다 우월하신 하늘의 대제사장이 계심을 선언한다. 인간 제사장들이 섬기는 성소는 지상의 성소인데, 예수님은 땅의 성소가 아니라 하늘의 성소에서 섬기시는 대제사장이시다. 예수님은 하늘의 성소에서 섬기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다. 그래서 지상의 제사장처럼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한다. 주님은 당신의 몸을 드리셨다. 예수님의 몸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화목제물이다. 주님은 당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단번에 속죄를 이루셨다. 땅에 있는 제사 제도와 제사장 직분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이다. 그러므로 레위 계통 제사장들의 섬김은 실체가 아니다. 실체는 하늘의 참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예수님의 섬김이다.
우리가 겪는 혼란의 한 부분은 예수님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이는 혼란스러워해야 할 이유가 아니라 감사하며 확신을 가져야 할 이유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주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고난의 시기를 통과할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는 사실이다. 교회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을 기억하자.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으로 인해 교회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음을 굳건하게 믿자.
하나님! 때로 예수님의 대제사장 사역을 잊을 때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 사탄이 이를 기억하지 못하도록 제 앞에 바쁜 것과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저와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이 계심을 굳게 붙잡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저와 우리 교회 공동체를 온전히 이끄실 것을 믿음으로 붙잡겠습니다. 아멘.
히브리서 8:1-5절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이가 우리의 제사장이다. 율법을 따라 제사장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참 장막의 모형이다.
1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히브리서 저자는 레위 계통의 제사장들보다 우월하신 하늘의 대제사장이 계심을 선언한다. 인간 제사장들이 섬기는 성소는 지상의 성소인데, 예수님은 땅의 성소가 아니라 하늘의 성소에서 섬기시는 대제사장이시다. 예수님은 하늘의 성소에서 섬기시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시다. 그래서 지상의 제사장처럼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한다. 주님은 당신의 몸을 드리셨다. 예수님의 몸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화목제물이다. 주님은 당신을 희생제물로 드려 단번에 속죄를 이루셨다. 땅에 있는 제사 제도와 제사장 직분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이다. 그러므로 레위 계통 제사장들의 섬김은 실체가 아니다. 실체는 하늘의 참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예수님의 섬김이다.
우리가 겪는 혼란의 한 부분은 예수님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이는 혼란스러워해야 할 이유가 아니라 감사하며 확신을 가져야 할 이유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주님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 고난의 시기를 통과할 때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며 우리를 도우시는 주님이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는 사실이다. 교회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을 기억하자. 그리고 예수님의 사역으로 인해 교회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 낼 수 있음을 굳건하게 믿자.
하나님! 때로 예수님의 대제사장 사역을 잊을 때 낙심이 되기도 합니다. 사탄이 이를 기억하지 못하도록 제 앞에 바쁜 것과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저와 교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시는 예수님이 계심을 굳게 붙잡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저와 우리 교회 공동체를 온전히 이끄실 것을 믿음으로 붙잡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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