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히브리서 9:1-10절
Author
이보경
Date
2024-01-19 09:52
Views
976
*본문 요약;첫 언약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규례와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었는 데, 그 성소는 성소와 지성소로 나뉘어져 있고, 제사장들은 성소까지만, 지성소에는 오직 대제사장만 일년에 한번 속죄를 위한 피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다. 성령께서 이것을 통해 보여 주시는 것은 첫째 성막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이라.그것은 현재를 위한 모형이었으니, 희생제물로는 섬긴 자를 온전케 할 수 없었다.이것들은 개혁의 때까지만 부과된 것이로다.
*붙잡은 말씀;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느낌과 묵상;1세상에 속한 성소 ; 눈에 보이는 거룩. 9마치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게 했던 것처럼, 보이는 성막의 예법들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것이며, 또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것이었겠다.
*적용과 결단;성품-보이든 보이지 않든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는 우리의 죄를 씻을 수 없음을 깨닫고
행동- 죄에 관한 모든 문제들을, 성령님께 맡겨야 겠다.
*기도;어둠에 있던 자들에게 자기 아들의 피로 빛을 비추어주셨사오니, 그 빛만을 따라 오늘도 죄를 제 마음과 생각으로 부터 분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느낌과 묵상;1세상에 속한 성소 ; 눈에 보이는 거룩. 9마치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게 했던 것처럼, 보이는 성막의 예법들을 통해 거룩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섬길것이며, 또 죄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주는 것이었겠다.
*적용과 결단;성품-보이든 보이지 않든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는 우리의 죄를 씻을 수 없음을 깨닫고
행동- 죄에 관한 모든 문제들을, 성령님께 맡겨야 겠다.
*기도;어둠에 있던 자들에게 자기 아들의 피로 빛을 비추어주셨사오니, 그 빛만을 따라 오늘도 죄를 제 마음과 생각으로 부터 분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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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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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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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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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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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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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관한 모든 문제들을, 성령님께 맡겨야 겠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