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사사기 13:15-25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4-03-08 08:22
조회
660
*본문 요약;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를 위해 음식을 준비하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그 음식 대신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라 하니 이는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을 마노아가 알지 못함이었더라.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이름을 물으니,그가 내 이름은 기묘자라 하니라. 이에 마노아가 염소 새끼와 소제물을 가져다가 바위 위에서 여호와께 드리매 불꽃이 제단에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동시에 여호와의 사자가 제단 불꽃에 휩싸여 올라간지라 마노아와 그의 아내가 그것을 보고 땅에 엎드리니라. 마노아가 그제야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고, 하나님을 보았으니 반드시 죽으리로다 하나, 그의 아내는 죽이려 하셨더라면 우리 손에서 번제와 소제를 받지 아니하셨을 것이요 이 모든 일을 보이지 아니하셨을 것이며 이제 이런 말씀도 우리에게 이르지 아니하셨으리이다 하였더라. 그 여인이 아들을 낳으매 그의 이름을 삼손이라 하니라 그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붙잡은 말씀;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느낌과 묵상;15머물러서..16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지 못함17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했는 데도, 여호와의 명령을 전달하는 사자를 높이기 위해 이름을 묻는 마노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섬겨야 할 대상을 가르쳐 줬는데도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사자 , 그 눈 앞에 나타난 존재를 섬기기를 원하는 마노아 , 22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쓸데없는 두려움에 쌓이게 되는 마노아. 23하나님을 먼저 만나고 한번이라도 더 경험한 마노아의 아내가 잘못된 두려움에서 마노아를 진정시킨다. 24삼손=태양의 사람? 하나님께 받은 아이의 이름을, 성경에 흔히 볼 수 있는 여호와의 어떠하심을 따라 짓지 않고, 이방신을 섬기는 듯한 이름을 지은 것 같다. 또 마노아가 우겼을까? ㅋ 25이런 무지와 혼란속에 있는 마노아의 아들 삼손을 향해 약속하신 대로 나실인의 정체성을 위해 여호와의 영이 임하신다.
*적용과 결단;성품-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자에게 내려오셔서 민족 전체를 고통에서 건져내실 구원의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배우기를 더욱 힘써, 마노아가 가졌던 혼란과 잘못된 두려움에 빠지지 말고, 이루실 약속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욱 붙잡고 살자. 행동- 말씀 암송도 오전부터 시작하기.
*기도;주님,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헛된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보다, 그 이름에 합당한 경외와 사랑을 드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25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느낌과 묵상;15머물러서..16여호와의 사자인 줄 알지 못함17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했는 데도, 여호와의 명령을 전달하는 사자를 높이기 위해 이름을 묻는 마노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 섬겨야 할 대상을 가르쳐 줬는데도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사자 , 그 눈 앞에 나타난 존재를 섬기기를 원하는 마노아 , 22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쓸데없는 두려움에 쌓이게 되는 마노아. 23하나님을 먼저 만나고 한번이라도 더 경험한 마노아의 아내가 잘못된 두려움에서 마노아를 진정시킨다. 24삼손=태양의 사람? 하나님께 받은 아이의 이름을, 성경에 흔히 볼 수 있는 여호와의 어떠하심을 따라 짓지 않고, 이방신을 섬기는 듯한 이름을 지은 것 같다. 또 마노아가 우겼을까? ㅋ 25이런 무지와 혼란속에 있는 마노아의 아들 삼손을 향해 약속하신 대로 나실인의 정체성을 위해 여호와의 영이 임하신다.
*적용과 결단;성품-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는 자에게 내려오셔서 민족 전체를 고통에서 건져내실 구원의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배우기를 더욱 힘써, 마노아가 가졌던 혼란과 잘못된 두려움에 빠지지 말고, 이루실 약속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욱 붙잡고 살자. 행동- 말씀 암송도 오전부터 시작하기.
*기도;주님, 주님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그러므로 헛된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보다, 그 이름에 합당한 경외와 사랑을 드리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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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가 가졌던 혼란과 잘못된 두려움에 빠지지 말고, 이루실 약속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욱 붙잡고 살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