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사도행전 20:17-38절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4-06-10 07:37
조회
592
*본문 요약;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교회 장로들을 초청하여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와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행한바, 모든 겸손과 눈물과,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유익한 것은 언제 어디서나 전하고,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을 여러분도 잘 아는 바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성령이 내게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주 예수께 받은 바, 복음 증언의 사명을 마치려 하여 나의 생명조차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했기에 여러분에 대한 나의 책임을 다했으니, 여러분도 자기와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여러분을 교회를 보살피는 감독자로 삼으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는 사람들이 일어날 것이니, 여러분이 일깨어 나의 훈계를 기억하며 주와 은혜의 말씀을 의지하라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말씀대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라” 하니라. 이 말을 한 후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고 떠나니라
*붙잡은 말씀;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느낌과 묵상;18성도들 앞에서 행한바를 회상한다.22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23 고난이 예고된 길 24바울은 복음전파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생명을 걸었다. 25생명까지도 잃어버리게 될 고난이 예고된 길을 향한 일사 각오 26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다 전했다.28타인의 눈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를 바라보는 눈도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 교회를 감독할 책임을 맡은 자들은 성령님께서 세웠다.
*적용과 결단;성품-성령에 매여 죽음이 예고된 길로 담대히 나아가는 바울의 모습을 따라, 오늘도 말씀으로 깨어 주께서 세워주실 나의 기업을 위해 성실히 헌신하자. 내가 주는 것은 모두 주님으로 부터 온 것이니, 나누어 줄수록 더 풍성히 채우실 주님의 성실하신 공급과 상 주심을 바라보며 나누자.
*기도;성령하나님, 오늘도 저를 차지하시고, 제가 갈 수 없는 그길을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걷게 하여 주셔서, 저의 손을 통하여 주님의 복이 풍성히 나누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느낌과 묵상;18성도들 앞에서 행한바를 회상한다.22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23 고난이 예고된 길 24바울은 복음전파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생명을 걸었다. 25생명까지도 잃어버리게 될 고난이 예고된 길을 향한 일사 각오 26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뜻을 다 전했다.28타인의 눈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자기를 바라보는 눈도 의식하며 살아야 한다. 교회를 감독할 책임을 맡은 자들은 성령님께서 세웠다.
*적용과 결단;성품-성령에 매여 죽음이 예고된 길로 담대히 나아가는 바울의 모습을 따라, 오늘도 말씀으로 깨어 주께서 세워주실 나의 기업을 위해 성실히 헌신하자. 내가 주는 것은 모두 주님으로 부터 온 것이니, 나누어 줄수록 더 풍성히 채우실 주님의 성실하신 공급과 상 주심을 바라보며 나누자.
*기도;성령하나님, 오늘도 저를 차지하시고, 제가 갈 수 없는 그길을 주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걷게 하여 주셔서, 저의 손을 통하여 주님의 복이 풍성히 나누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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