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말씀묵상

역대하 22:1-12절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4-10-02 03:49
Views
1204
2024년 10월 2일(수, 2097)
역대하 22:1-12절

아하시야는 어머니 아달랴의 꾐으로 패망하게 하는 아합의 집의 길을 따른다. 그는 이스라엘 왕 요람과 함께하다가 하나님이 아합의 집을 진멸하도록 세우신 예후의 손에 죽는다. 아달랴가 유다 집안의 씨를 진멸하려 하나, 여호사브앗이 요아스를 구해 성전에서 6년간 숨겨 기른다.

11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몰래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하였으므로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는 모친 아달랴의 꼬임에 빠져 아합의 길로 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아버지를 기억했다면 아하시야는 현혹당하지 말았어야 한다. 아하시야는 아람의 길을 좇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외사촌이었던 북이스라엘의 요람과 매우 친밀하게 교제했다. 아하시야는 요람과 군사 동맹을 맺어 아람 왕 하사엘과의 전투에도 참가한다. 이것은 그의 조부 여호사밧의 실수를 반복한 것이다. 전투에서 요람이 부상을 당하자 아하시야는 이스라엘까지 위문을 간다. 아하시야는 자신이 점점 죄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는 것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아하시야는 요람을 위로하기 위해 방문했다가 예후의 손에 죽임을 당한다.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서 죽자 그의 모친 아달랴는 다윗 왕가의 씨를 진멸하고 스스로 여왕이 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기 피붙이인 손자들을 끔찍하게 죽여 버린다.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인 여호사브앗으로 인해 다윗 가문은 끊어질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그녀는 아달랴의 폭정이 계속되는 6년 동안 목숨을 걸고 요아스를 보호했다. 이로 인해 다윗 가문의 명맥이 이어지게 된다.

악한 왕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 유다는 점점 내리막길을 걸었고, 다윗의 씨는 진멸될뻔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암흑기에도 일하시고, 새로운 소망의 시대를 준비하고 계셨다. 그러므로 어떤 암담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든지 하나님과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낙망 될 때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자. 늦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하나님께 돌아서자.

지금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묵상합니다. 저는 때로 낙망하고 좌절하지만, 그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은혜 가운데 지내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긍휼히 여겨주심을 기억하여 오늘도 고개를 듭니다. 주님의 손을 붙잡습니다. 아멘.
Total Reply 0

    Total 4,197
    NumberTitleAuthorDateVotesViews
    2138
    New 빌립보서 3:1-9 (1)
    박상도목사 | 07:29 | Votes 1 | Views 19
    박상도목사07:29119
    New Re:빌립보서 3:1-9
    이보경 | 08:10 | Votes 0 | Views 15
    이보경08:10015
    2137
    빌립보서 2:19-30
    박상도목사 | 2025.12.15 | Votes 0 | Views 25
    박상도목사2025.12.15025
    Re:빌립보서 2:19-30
    이보경 | 2025.12.15 | Votes 0 | Views 20
    이보경2025.12.15020
    2136
    빌립보서 2:12-18 (1)
    박상도목사 | 2025.12.13 | Votes 1 | Views 59
    박상도목사2025.12.13159
    Re:빌립보서 2:12-18
    이보경 | 2025.12.13 | Votes 0 | Views 35
    이보경2025.12.13035
    2135
    빌립보서 2:1-11
    박상도목사 | 2025.12.12 | Votes 0 | Views 56
    박상도목사2025.12.12056
    Re:빌립보서 2:1-11
    이보경 | 2025.12.12 | Votes 0 | Views 42
    이보경2025.12.12042
    2134
    빌립보서 1:12-30
    박상도목사 | 2025.12.11 | Votes 0 | Views 68
    박상도목사2025.12.11068
    Re:빌립보서 1:12-30
    이보경 | 2025.12.11 | Votes 0 | Views 43
    이보경2025.12.11043
    2133
    빌립보서 1:1-11 (1)
    박상도목사 | 2025.12.10 | Votes 1 | Views 44
    박상도목사2025.12.10144
    Re:빌립보서 1:1-11
    이보경 | 2025.12.10 | Votes 0 | Views 37
    이보경2025.12.10037
    2132
    갈라디아서 6:11-18 (1)
    박상도목사 | 2025.12.09 | Votes 1 | Views 46
    박상도목사2025.12.09146
    Re:갈라디아서 6:11-18
    이보경 | 2025.12.09 | Votes 0 | Views 40
    이보경2025.12.09040
    2131
    갈라디아서 6:1-10
    박상도목사 | 2025.12.08 | Votes 0 | Views 44
    박상도목사2025.12.08044
    Re:갈라디아서 6:1-10
    이보경 | 2025.12.08 | Votes 0 | Views 46
    이보경2025.12.08046
    2130
    갈라디아서 5:16-26
    박상도목사 | 2025.12.06 | Votes 0 | Views 79
    박상도목사2025.12.06079
    Re:갈라디아서 5:16-26
    이보경 | 2025.12.06 | Votes 0 | Views 45
    이보경2025.12.06045
    2129
    갈라디아서 5:2-15 (1)
    박상도목사 | 2025.12.05 | Votes 1 | Views 60
    박상도목사2025.12.05160
    Re:갈라디아서 5:2-15
    이보경 | 2025.12.05 | Votes 0 | Views 56
    이보경2025.12.05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