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역대하 34:14-33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4-10-28 08:38
조회
122
*본문 요약;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왕에게 가져가서 읽으매,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왕이 말씀을 지키지 않은 조상들로 인하여 여호와의 진노가 임할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여선지자 훌다에게 물으니라. 이에 훌다는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재앙이 내릴 것과 그러나 요시야에게는, 그의 회개와 간구함을 인해,평안히 왕의 묘실로 들어가게 되리라 하니라 이에 왕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불러 모아 그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려 주고,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니 모인자들이 다 여기에 참여하게 하매 예루살렘 주민이 하나님 곧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니라. 이러므로 요시야가 사는 날에 백성이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복종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붙잡은 말씀;27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31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느낌과 묵상;14하나님께로 가까이 갈 때, 주의 말씀이 눈에,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19요시야의 겸손한 마음 21은 조상들의 잘못으로 인한 재앙을 깨닫고, 22 여호와의 말씀을 더 구한다..복의 약속이 아니라, 재앙의 에고였는 데,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더 깊이 나아간다.25요시야는 열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라를 세우려고 하였으나, 이미 이스라엘의 죄악은 그 조상들이 쌓아놓은 악의 결산지점에 이르렀다. 공의의 하나님을 잊지말아야 한다.27하나님은 이런 요시야의 중심을 아시고 요시야에게는 평안의 말로를 ,나라에는 재앙을 예고하신다.30자신의 말로가 평안인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재앙을 당할 미래의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31여호와 앞에 언약을 세운다…33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아쉬운 말로를 요시야를 통해 잘 마무리 하시는 느낌이다. 평안을 약속받은 자신의 삶을 넘어 왕으로서 나라와 백성들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려고 하는 요시야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적용과 결단;성품-하나님의 긍휼도 멈추는 때가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시간을 나와 나의 모든 이웃들의 삶이 징계의 때에 이르지 않고 공의의 하나님으로부터 상급만을 받는 삶이 되기를 기도로 말씀으로 구해야 겠다..
*기도;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겸비한 요시야의 마음을 주셔서, 주어진 자리에서 나와 나의 이웃들이 하나님의 공의로부터 오는 상급만을 받는 삶이 되기를 열심으로 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27 내가 이 곳과 그 주민을 가리켜 말한 것을 네가 듣고 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31 왕이 자기 처소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언약의 말씀을 이루리라 하고
*느낌과 묵상;14하나님께로 가까이 갈 때, 주의 말씀이 눈에,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19요시야의 겸손한 마음 21은 조상들의 잘못으로 인한 재앙을 깨닫고, 22 여호와의 말씀을 더 구한다..복의 약속이 아니라, 재앙의 에고였는 데,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향해 더 깊이 나아간다.25요시야는 열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라를 세우려고 하였으나, 이미 이스라엘의 죄악은 그 조상들이 쌓아놓은 악의 결산지점에 이르렀다. 공의의 하나님을 잊지말아야 한다.27하나님은 이런 요시야의 중심을 아시고 요시야에게는 평안의 말로를 ,나라에는 재앙을 예고하신다.30자신의 말로가 평안인 것에 만족하지 않고, 재앙을 당할 미래의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31여호와 앞에 언약을 세운다…33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아쉬운 말로를 요시야를 통해 잘 마무리 하시는 느낌이다. 평안을 약속받은 자신의 삶을 넘어 왕으로서 나라와 백성들을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려고 하는 요시야의 모습이 참 아름답다..
*적용과 결단;성품-하나님의 긍휼도 멈추는 때가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시간을 나와 나의 모든 이웃들의 삶이 징계의 때에 이르지 않고 공의의 하나님으로부터 상급만을 받는 삶이 되기를 기도로 말씀으로 구해야 겠다..
*기도;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겸비한 요시야의 마음을 주셔서, 주어진 자리에서 나와 나의 이웃들이 하나님의 공의로부터 오는 상급만을 받는 삶이 되기를 열심으로 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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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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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겸비한 요시야의 마음을 주셔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