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요한복음 18:12-27
작성자
박상도목사
작성일
2025-01-13 07:38
조회
90
2025년 1월 13일 (월, 2184)
요한복음 18:12-27
예수님을 따라 간 베드로는 대제사장의 집에 들어간다.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냐고 묻자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한다. 한편 대제사장이 예수님의 교훈에 대해 질문하자. 예수님은 세상에 드러내놓고 말했으니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고 하신다.
베드로는 끌려가시는 예수님을 따라 대제사장의 집까지 갔다. 이때 문을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그에게 예수님의 제자냐고 물었고, 베드로는 부인했다. 예수님은 전직 대제사장 안나스에게 끌려가셨다. 안나스는 예수님께 그분의 제자들과 가르침에 관해 물으며 죄를 찾으려 했다. 현직 대제사장은 가야바이기 때문에 안나스의 심문은 불법이었다. 한밤중에 증인도 없이 조사하는 것 또한 불법이었다. 안나스의 질문에 예수님은 자신이 공개적으로 가르쳤으니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의연하게 말씀하셨다. 자신을 치는 종에게는 어떠한 판결도 없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셨다. 예수님이 흔들림 없는 태도로 정확히 불법을 지적하시자 안나스는 어쩔 수 없이 예수님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낸다. 이처럼 당당하신 예수님과는 대조적으로,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신앙이 흔들렸고 예수님을 부인했다. 말고의 친척 중 한 명이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동산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하자,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며 자신은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다.
17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과시하는 말을 삼가자. 우리는 성급한 행동을 믿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여종의 질문에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를 생각해보자. 세상의 도전 앞에 내 신앙도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음을 겸손히 인정하자. 그리고 견고한 신앙을 가진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자. 시험은 갑자기 닥쳐오게 마련이므로 그 시험에 걸려 넘어지지 않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훈련해야 한다.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작은 것에도 순종하는 삶을 살면서 영적 힘을 키우자.
하나님! 영적 훈련 없는 신앙은 넘어지기 쉽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자연스러운 삶이 되도록 날마다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저와 우리 교회 공동체의 모든 이들이 주님 안에 거하도록 은혜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요한복음 18:12-27
예수님을 따라 간 베드로는 대제사장의 집에 들어간다.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냐고 묻자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한다. 한편 대제사장이 예수님의 교훈에 대해 질문하자. 예수님은 세상에 드러내놓고 말했으니 들은 자들에게 물어보라고 하신다.
베드로는 끌려가시는 예수님을 따라 대제사장의 집까지 갔다. 이때 문을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를 알아보고 그에게 예수님의 제자냐고 물었고, 베드로는 부인했다. 예수님은 전직 대제사장 안나스에게 끌려가셨다. 안나스는 예수님께 그분의 제자들과 가르침에 관해 물으며 죄를 찾으려 했다. 현직 대제사장은 가야바이기 때문에 안나스의 심문은 불법이었다. 한밤중에 증인도 없이 조사하는 것 또한 불법이었다. 안나스의 질문에 예수님은 자신이 공개적으로 가르쳤으니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의연하게 말씀하셨다. 자신을 치는 종에게는 어떠한 판결도 없이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하셨다. 예수님이 흔들림 없는 태도로 정확히 불법을 지적하시자 안나스는 어쩔 수 없이 예수님을 대제사장 가야바에게 보낸다. 이처럼 당당하신 예수님과는 대조적으로,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신앙이 흔들렸고 예수님을 부인했다. 말고의 친척 중 한 명이 베드로가 예수님과 함께 동산에 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하자,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며 자신은 예수님을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다.
17 문 지키는 여종이 베드로에게 말하되 너도 이 사람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 하니 그가 말하되 나는 아니라 하고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신앙을 과시하는 말을 삼가자. 우리는 성급한 행동을 믿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착각할 수 있다. 여종의 질문에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를 생각해보자. 세상의 도전 앞에 내 신앙도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음을 겸손히 인정하자. 그리고 견고한 신앙을 가진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자. 시험은 갑자기 닥쳐오게 마련이므로 그 시험에 걸려 넘어지지 않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훈련해야 한다. 말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항상 깨어서 기도하며, 작은 것에도 순종하는 삶을 살면서 영적 힘을 키우자.
하나님! 영적 훈련 없는 신앙은 넘어지기 쉽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과 기도가 자연스러운 삶이 되도록 날마다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저와 우리 교회 공동체의 모든 이들이 주님 안에 거하도록 은혜의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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