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요한복음 19:1-16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1-15 08:26
Views
1716
2025년 1월 15일 (수, 2186)
요한복음 19:1-16
군인들이 예수님께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유대인의 왕이라며 조롱한다. 빌라도가 예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다시 말하나, 대제사장의 무리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친다. 예수님은 자신을 빌라도에게 넘긴 자들의 죄가 더 크다고 하신다. 자기를 왕이라고 한 예수는 가이사를 반역한 것이니 십자가에 못 박게 하라고 유대인들이 소리 지른다.
유월절 전례를 따라 예수님을 석방하려던 계획이 실패하자 빌라도는 다른 방도를 세운다. 예수님을 적당히 채찍질한 다음 놓아 줄 생각을 한 것이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죄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도 가혹 행위를 가하며 유대인들을 만족시키려 했다. 하지만 죄가 없으신 예수님의 고통은 채찍질로 끝나지 않는다. 로마 군인들은 왕의 대관식을 하듯 예수님께 가시 왕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혀서 조롱과 모욕을 퍼붓는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다시 선언하며 유대인들에게 직접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로 자기 책임을 면하려 한다. 유대인들은 그들이 책임져야 하는 것에 개의치 않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진실을 말한 예수님을 신성모독이라는 죄명으로 처형하기를 원한다. 예수님의 죄목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것’이라는 사실에 빌라도는 두려워한다. 다시 관정으로 들어간 빌라도는 예수님의 생사를 결정할 권한이 자신에게 있다고 말한다. 이에 예수님은 하늘의 권세를 언급하시며 빌라도의 권세는 그에게 속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신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을 빌라도에게 넘겨준 유대인들에게 더 큰 죄가 있음을 지적하신다.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의롭다. 우리는 의로우신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도록 자신의 계획과 목적을 수정해야 한다. 실제 삶에서는 이 두 가지가 부딪히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계획보다 훨씬 뛰어남을 인정하자. 이는 주어진 상황을 그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라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 어떤 처지에서든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기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려고 하시는 지를 먼저 구하자.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쓰임 받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언제나 항상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지금 저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온전히 주를 따르는 제가 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요한복음 19:1-16
군인들이 예수님께 가시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유대인의 왕이라며 조롱한다. 빌라도가 예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고 다시 말하나, 대제사장의 무리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 소리친다. 예수님은 자신을 빌라도에게 넘긴 자들의 죄가 더 크다고 하신다. 자기를 왕이라고 한 예수는 가이사를 반역한 것이니 십자가에 못 박게 하라고 유대인들이 소리 지른다.
유월절 전례를 따라 예수님을 석방하려던 계획이 실패하자 빌라도는 다른 방도를 세운다. 예수님을 적당히 채찍질한 다음 놓아 줄 생각을 한 것이다. 빌라도는 예수님께 죄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도 가혹 행위를 가하며 유대인들을 만족시키려 했다. 하지만 죄가 없으신 예수님의 고통은 채찍질로 끝나지 않는다. 로마 군인들은 왕의 대관식을 하듯 예수님께 가시 왕관을 씌우고 자색 옷을 입혀서 조롱과 모욕을 퍼붓는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다시 선언하며 유대인들에게 직접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말로 자기 책임을 면하려 한다. 유대인들은 그들이 책임져야 하는 것에 개의치 않고,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진실을 말한 예수님을 신성모독이라는 죄명으로 처형하기를 원한다. 예수님의 죄목이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한 것’이라는 사실에 빌라도는 두려워한다. 다시 관정으로 들어간 빌라도는 예수님의 생사를 결정할 권한이 자신에게 있다고 말한다. 이에 예수님은 하늘의 권세를 언급하시며 빌라도의 권세는 그에게 속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신다. 또한 예수님은 자신을 빌라도에게 넘겨준 유대인들에게 더 큰 죄가 있음을 지적하신다.
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의롭다. 우리는 의로우신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도록 자신의 계획과 목적을 수정해야 한다. 실제 삶에서는 이 두 가지가 부딪히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나의 계획보다 훨씬 뛰어남을 인정하자. 이는 주어진 상황을 그저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라는 말이 아니다.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한다. 어떤 처지에서든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기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려고 하시는 지를 먼저 구하자.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쓰임 받도록 기도하자.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인지 언제나 항상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지금 저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며 온전히 주를 따르는 제가 되도록 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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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처지에서든지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기보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려고 하시는 지를 먼저 구하자.ㅡ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