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요한복음 19:31-42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5-01-17 08:54
조회
56
*본문 요약;유대인들은 안식일 전날 금요일에 예수님의 시체를 치워 달라고 한다. 군인이 예수님께서 이미 죽으신 것을보고 다리를 꺾는 대신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나왔다. 예수님의 은밀한 제자였던 아리마대 요셉은 빌라도의 허락을 받아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오고 니고데모와 함께 예수님을 새 무덤에 장사한다.
*붙잡은 말씀;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느낌과 묵상.유대인들이 두려워 은밀히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던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께서 가장 낮아진 때에 오히려 담대히 예수님과의 관계가 밝혀질 행동을 한다. 예수님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반항심에서였을까?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막지못한 죄책감도 있었을 것이다.
*적용과 결단; 작든 크든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로서의 나의 정체성을 당당히 이루어 가며 살아야 겠다.
*기도; 주님, 오늘도 십자가로 나를 영원토록 죄로부터 자유케 하신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그 은혜의 능력을 힘입어, 이 세상을 주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주님의 영광을 반영하며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38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예수의 제자이나 유대인이 두려워 그것을 숨기더니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기를 구하매 빌라도가 허락하는지라 이에 가서 예수의 시체를 가져가니라
*느낌과 묵상.유대인들이 두려워 은밀히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던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께서 가장 낮아진 때에 오히려 담대히 예수님과의 관계가 밝혀질 행동을 한다. 예수님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반항심에서였을까?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막지못한 죄책감도 있었을 것이다.
*적용과 결단; 작든 크든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로서의 나의 정체성을 당당히 이루어 가며 살아야 겠다.
*기도; 주님, 오늘도 십자가로 나를 영원토록 죄로부터 자유케 하신 그 은혜를 찬양합니다.그 은혜의 능력을 힘입어, 이 세상을 주의 자녀로서 당당하게 주님의 영광을 반영하며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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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체성을 당당히 이루어 가며 살아야 겠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