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요한복음 20:11-18
작성자
이보경
작성일
2025-01-20 07:58
조회
48
*본문 요약;마리아가 울면서 무덤안을 들여다보다가 흰 옷 입은 두 천사가 예수의 시체 뉘었던 곳에서 왜 우느냐 물어서 예수님의 몸이 어디있는지 모른다는 말을 하고 뒤로 돌이켜 예수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으나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알아보니, 예수께서 형제들에게 가서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 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막달라 마리아가 가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을 전하니라
*붙잡은 말씀;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느낌과 묵상. 11마리아는 사랑하는 자를 잃어버린 슬픔14에 잠겨 천사들과 예수님을 보아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16예수께서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셨을 때에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었다.17내 형제들 =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형제라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의 아버지라 하신다.
*적용과 결단;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형제로 여기시며,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시라 하신 것을 기억하고, 오늘도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사랑과 능력을 의지하며 오늘을 살자..
*기도; 십자가로 나를 구원하사 슬픔과 절망의 자리에서 주님의 형제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리로 옮기신 주님을 의지하며 주께서 주신 이 기쁨의 소식을 전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17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느낌과 묵상. 11마리아는 사랑하는 자를 잃어버린 슬픔14에 잠겨 천사들과 예수님을 보아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다..16예수께서 마리아의 이름을 부르셨을 때에야 예수님을 알아볼 수 있었다.17내 형제들 =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을 형제라 부르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의 아버지라 하신다.
*적용과 결단;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형제로 여기시며,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시라 하신 것을 기억하고, 오늘도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사랑과 능력을 의지하며 오늘을 살자..
*기도; 십자가로 나를 구원하사 슬픔과 절망의 자리에서 주님의 형제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리로 옮기신 주님을 의지하며 주께서 주신 이 기쁨의 소식을 전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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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의 이름을 불러주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그 사랑과 능력을 의지하며 오늘을 살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