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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로마서 3:21-3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3-12 07:43
Views
871
2025년 3월 12일 (수, 2234)
로마서 3:21-31

율법 외에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인해 모든 믿는 자에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 그분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지만,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다. 우리는 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고, 믿음으로 율법을 굳게 세운다.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 이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다. 이 의는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차별이 없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지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세우셨다. 예수님이 친히 피를 흘리심으로 화목제물이 되신 것이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은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셨고,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셨다. 하나님은 자기의 의를 드러내신 것만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다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 칭의는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의로워진다는 가르침은 하나님이 유대인만을 위한 하나님이 아니라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도 되신다는 것을 증명한다. 하나님은 할례 자든 무할례 자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진다고 말씀하신다.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사실이 율법을 파기하는 것은 아니다. 도리어 믿음은 율법을 굳게 세워준다.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심으로써 우리를 의롭게 하셨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충족시키셨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의’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은혜로 값없이 구원받았다고 해서, ‘의’를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칭의’에 머물러 있지 말고 의롭게 살아가야 한다. 의롭다 여김을 받은 자답게 의인으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기억하자. 늘 감사와 찬양으로 실질적으로 의로워지는 삶을 살아가자.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저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어떠한 행위로도 의롭다고 인정받을 수 없는 저를 부르시고,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을 기억하며, 주님을 높이 올려 드리는 삶으로 화답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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