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로마서 15:14-21
Author
이보경
Date
2025-05-02 08:10
Views
105
*본문 요약;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내 형제들아 은혜를 다시 생각하기를 원한다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시므로 내가 말과 행위로, 성령의 능력으로 인한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예루살렘으로부터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곳에 복음을 전하기를 힘썼다..
*붙잡은 말씀;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느낌과 묵상;14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서로 권면하는 로마교회 성도들. 16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사 나의 주인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복음의 제사장 직분..20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곳에, 주께서 정해주신 터위에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자. 복음을 전해야 할 나의 영역은 아직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영육간의 골육지친들,
*적용과 결단;일어나자마자, 몰려드는 무력감,무가치함,무능감.. 그런데, 이런 나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일꾼으로 제사장으로 부르셨다. 그일을 나홀로 감당하게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며 주신 사명을 그분 스스로 이루어 가신다. 나의 가치는 종된 내가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도 자기를 버려 나를 살리신 주님의 의해 정해진다. 그러니 나 자신을 기대하는 마음이 절망의 이유가 아니라 더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이유가 되는 거다. 복음의 일들은 오직 주의 종된자로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자. 복음을 위해 택함받고 부름받은 제사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복음전파를 위한 일에 집중하며 살자. 부름받은 내가 아니라, 나를 부르신 주님께 집중하며 주인의 일을 힘쓰는 하루를 살자.
*기도; 하나님, 괜찮죠. 나 스스로 쓸모없다고 여겨져도 괜찮죠. 이런 내 안에 존귀하신 주님께서 영원히 함께 하시며 귀한 일을 이루어 가시니, 제 삶은 가치와 의미가 있는 삶인거죠.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내가 속한 주인을 의지하여 가장 귀한 복음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느낌과 묵상;14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서로 권면하는 로마교회 성도들. 16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달리사 나의 주인이 되신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복음의 제사장 직분..20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곳에, 주께서 정해주신 터위에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자. 복음을 전해야 할 나의 영역은 아직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영육간의 골육지친들,
*적용과 결단;일어나자마자, 몰려드는 무력감,무가치함,무능감.. 그런데, 이런 나를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일꾼으로 제사장으로 부르셨다. 그일을 나홀로 감당하게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영원히 함께 하시며 주신 사명을 그분 스스로 이루어 가신다. 나의 가치는 종된 내가 정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도 자기를 버려 나를 살리신 주님의 의해 정해진다. 그러니 나 자신을 기대하는 마음이 절망의 이유가 아니라 더 예수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이유가 되는 거다. 복음의 일들은 오직 주의 종된자로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자. 복음을 위해 택함받고 부름받은 제사장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오늘 하루도 복음전파를 위한 일에 집중하며 살자. 부름받은 내가 아니라, 나를 부르신 주님께 집중하며 주인의 일을 힘쓰는 하루를 살자.
*기도; 하나님, 괜찮죠. 나 스스로 쓸모없다고 여겨져도 괜찮죠. 이런 내 안에 존귀하신 주님께서 영원히 함께 하시며 귀한 일을 이루어 가시니, 제 삶은 가치와 의미가 있는 삶인거죠.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내가 속한 주인을 의지하여 가장 귀한 복음의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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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0:1-6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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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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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이사야 19:16-25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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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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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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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이사야 19:1-15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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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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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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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7:12-18:7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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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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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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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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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이사야 15:1-9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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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24-32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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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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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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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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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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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이사야 14:1-11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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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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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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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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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받은 내가 아니라, 나를 부르신 주님께 집중하며 주인의 일을 힘쓰는 하루를 살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