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Re:로마서 16:1-16
Author
이보경
Date
2025-05-05 07:19
Views
113
*본문 요약;내가 겐그레아 교회의 일꾼이며,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된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추천하노니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우라.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이며,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은 브리스가와 아굴라, 또 저의 집에 있는 교회중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맺은 열매인 에배네도, 로마교인들을 위해 많이 수고한 마리아.내 친척이요 나와 함께 갇혔던,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암블리아,우르바노,스다구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 아리스도불로의 권속, 내 친척 헤로디온, 나깃수의 가족, 드루배나와 드루보사, 버시,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 ….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가 다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붙잡은 말씀;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느낌과 묵상;1교회의 일꾼 뵈뵈 2 바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보호자, 돕는 자 뵈뵈 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동역자이며 4 바울의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은 5교회를 위해 자기의 집을 헌신한 브리스가와 아굴라. 그 교회에서 아시아의 복음을 위한 첫 열매인 에베네도(바울의 그를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6자기 교회가 아닌 로마교회까지 섬긴 마리아 7 친척이면서 감옥에까지 고난을 함께한, 바울보다 먼저 그리스도를 믿어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있는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먼저된 자로서 바울의 복음사역을 고난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 자들, 10바울에게도 사랑받고 그리스도 안에서도 인정받은 여러 동역자들.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될 정도로, 하나님께는 이미 사랑과 인정을 받는 이름, 11 친척 헤로디온, 바울도 몇명의 친척들에게 인정받았다.12주 안에서 수고한 13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어머니로서 복음전파의 책임을 가지고 있는16거룩한 친밀감으로 문안,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교회가 로마교인들을 주목하고 있다.
*적용과 결단;바울과 복음사역을 함께 하고 있는 동역자들의 열심과 헌신..특히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맹렬하고 극진한 헌신을 새기며 다시 내게 주신 사명에 대한 열심과 헌신의 마음을 다잡는다. 하나님께도, 사람에게도, 복음의 일꾼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오늘을 살자.
*기도;오늘도 주께서 나를 위하여 지신 십자가와, 주앞에 서게 될 날을 유념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복음을 향한 열정과 헌신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주님의 눈을 의식하며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겸손한 열심으로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붙잡은 말씀;4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느낌과 묵상;1교회의 일꾼 뵈뵈 2 바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을 보호자, 돕는 자 뵈뵈 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동역자이며 4 바울의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은 5교회를 위해 자기의 집을 헌신한 브리스가와 아굴라. 그 교회에서 아시아의 복음을 위한 첫 열매인 에베네도(바울의 그를 향한 사랑이 느껴진다.) 6자기 교회가 아닌 로마교회까지 섬긴 마리아 7 친척이면서 감옥에까지 고난을 함께한, 바울보다 먼저 그리스도를 믿어 사도들에게 존중히 여겨지고 있는 안드로니고와 유니아. 먼저된 자로서 바울의 복음사역을 고난과 함께 이어가고 있는 자들, 10바울에게도 사랑받고 그리스도 안에서도 인정받은 여러 동역자들. 그래서 오늘날까지 그 이름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될 정도로, 하나님께는 이미 사랑과 인정을 받는 이름, 11 친척 헤로디온, 바울도 몇명의 친척들에게 인정받았다.12주 안에서 수고한 13어머니의 사랑을 느낀, 어머니로서 복음전파의 책임을 가지고 있는16거룩한 친밀감으로 문안,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교회가 로마교인들을 주목하고 있다.
*적용과 결단;바울과 복음사역을 함께 하고 있는 동역자들의 열심과 헌신..특히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맹렬하고 극진한 헌신을 새기며 다시 내게 주신 사명에 대한 열심과 헌신의 마음을 다잡는다. 하나님께도, 사람에게도, 복음의 일꾼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오늘을 살자.
*기도;오늘도 주께서 나를 위하여 지신 십자가와, 주앞에 서게 될 날을 유념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복음을 향한 열정과 헌신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주님의 눈을 의식하며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겸손한 열심으로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Total 3,887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1980 |
이사야 20:1-6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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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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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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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96 | 박상도목사 | 2025.06.14 | 1 | 96 |
Re:이사야 20:1-6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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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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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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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2 | 이보경 | 2025.06.14 | 1 | 22 | |
| 1979 |
이사야 19:16-25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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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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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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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7 | 박상도목사 | 2025.06.13 | 1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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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9:16-25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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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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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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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48 | 이보경 | 2025.06.13 | 1 | 48 | |
| 1978 |
이사야 19:1-15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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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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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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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48 | 박상도목사 | 2025.06.12 | 1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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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9:1-15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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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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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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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2 | 이보경 | 2025.06.12 | 1 | 32 | |
| 1977 |
이사야 17:12-18:7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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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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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16 | 박상도목사 | 2025.06.11 | 1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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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7:12-18:7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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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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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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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4 | 이보경 | 2025.06.11 | 1 | 34 | |
| 1976 |
이사야 17:1-1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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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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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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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68 | 박상도목사 | 2025.06.10 | 1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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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7:1-1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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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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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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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4 | 이보경 | 2025.06.10 | 0 | 54 | |
| 1975 |
이사야 16:1-14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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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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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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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17 | 박상도목사 | 2025.06.09 | 1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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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6:1-14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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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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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9 | 이보경 | 2025.06.09 | 1 | 39 | |
| 1974 |
이사야 15:1-9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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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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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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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20 | 박상도목사 | 2025.06.07 | 1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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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5:1-9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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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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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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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46 | 이보경 | 2025.06.07 | 0 | 46 | |
| 1973 |
이사야 14:24-32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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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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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51 | 박상도목사 | 2025.06.06 | 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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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4:24-32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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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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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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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3 | 이보경 | 2025.06.06 | 0 | 73 | |
| 1972 |
이사야 14:12-23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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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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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77 | 박상도목사 | 2025.06.05 | 1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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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4:12-23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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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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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8 | 이보경 | 2025.06.05 | 1 | 38 | |
| 1971 |
이사야 14:1-11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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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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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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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58 | 박상도목사 | 2025.06.04 | 1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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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사야 14:1-11 (1)
이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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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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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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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40 | 이보경 | 2025.06.04 | 1 | 40 |
하나님께도, 사람에게도, 복음의 일꾼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오늘을 살자...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