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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사야 64:1-12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9-08 06:21
Views
445
2025년 9월 8일 (월, 2388)
이사야 64:1-12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하늘을 가르고 내려오셔서 원수들이 떨며 주님의 이름을 알게 되기를 간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백성의 죄악이 드러나며, 그들의 의조차도 더러운 옷과 같음을 고백한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토기장이이시기에, 긍휼로 회복시켜 주시기를 부르짖는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강림하셔서 산들이 진동하고,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기를 구하는 기도로 시작된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를 주께서 만나 주셨으나, 백성은 계속 범죄하여 구원의 길에서 멀어졌다. 그들의 모든 의는 더러운 옷과 같고, 죄악 때문에 하나님께서 얼굴을 가렸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선지자는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토기장이이시니 진노를 영원히 품지 마시고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간구한다. 마지막으로 황폐한 성읍들과 무너진 성전의 비참한 상황을 하나님께 아뢰며, 다시 구원의 손길을 펼쳐 달라고 호소한다.

8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우리는 스스로 의롭다 할 수 없고, 죄로 인해 무너질 수밖에 없는 존재다. 그러나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며, 우리를 빚으시는 아버지이시다. 절망 속에서도 소망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아버지께 돌아와 회개하며, 새롭게 빚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긍휼의 하나님, 제 죄악을 고백하며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저의 의를 의지하지 않고, 주님의 자비와 은혜만 붙듭니다. 토기장이 되신 주님, 오늘도 저를 새롭게 빚으셔서 주의 뜻에 합당하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09-08 07:00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며, 우리를 빚으시는 아버지이시다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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