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잠언 12:1-28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8-01 06:38
Views
213
2026년 8월 1일 (토, 2665)
잠언 12:1-28
지혜자는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얻으나 책망을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고 선언하며, 의인은 그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견고할 것이라 권면한다. 의인의 입술과 생각은 정직하고 남을 살리지만, 악인의 말과 계교는 상해와 파멸을 가져온다고 경고한다. 또한 성실하게 밭을 갈고 이웃을 사랑하며 정직한 길을 걷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사망이 없음을 가르친다.
지혜의 시작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말씀의 훈계와 책망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데 있으며, 교만하여 이를 거부하는 것은 영적 무지함에 빠지는 비극을 낳는다. 칼로 찌르는 것과 같이 함부로 말하는 악인의 혀와 달리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아서 상처 입은 영혼을 고치고 공동체를 세운다. 헛된 것을 좇지 않고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성실함, 근심으로 눌린 마음을 선한 말로 덕을 세우는 사랑의 태도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도가 걸어가야 할 마땅한 행실이다. 결국 불의한 재물과 속임수는 순간의 유익을 줄 뿐이지만, 여호와의 공의를 따르는 의인의 길에는 참된 생명이 있어 결코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다.
12: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은 관념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날마다 뱉는 말과 일상의 성실함 속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세상은 함부로 말하여 기세를 잡거나 헛된 욕망을 좇는 것을 능력이라 부르지만, 하나님은 책망을 달게 듣는 겸손함과 남을 살리는 정결한 입술을 기뻐하신다. 오늘 내가 사용한 언어가 누군가의 영혼을 찌르는 칼인지, 아니면 마음을 어루만지는 양약인지 겸손히 살펴보자. 오늘도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를 성실히 가꾸며, 은혜로운 말로 이웃을 세우는 생명의 길을 걸어가자.
하나님! 제 안의 고집과 교만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과 책망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지혜를 주소서. 제 입술을 성령으로 온전히 감싸 주셔서 상처 주는 말을 멀리하게 하시고, 오직 이웃을 살리고 치유하는 양약과 같은 말을 전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어진 삶에 성실히 임하며 사망이 없는 주님의 거룩한 생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아멘.
잠언 12:1-28
지혜자는 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얻으나 책망을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다고 선언하며, 의인은 그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견고할 것이라 권면한다. 의인의 입술과 생각은 정직하고 남을 살리지만, 악인의 말과 계교는 상해와 파멸을 가져온다고 경고한다. 또한 성실하게 밭을 갈고 이웃을 사랑하며 정직한 길을 걷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사망이 없음을 가르친다.
지혜의 시작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말씀의 훈계와 책망을 겸손하게 받아들이는 데 있으며, 교만하여 이를 거부하는 것은 영적 무지함에 빠지는 비극을 낳는다. 칼로 찌르는 것과 같이 함부로 말하는 악인의 혀와 달리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아서 상처 입은 영혼을 고치고 공동체를 세운다. 헛된 것을 좇지 않고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성실함, 근심으로 눌린 마음을 선한 말로 덕을 세우는 사랑의 태도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도가 걸어가야 할 마땅한 행실이다. 결국 불의한 재물과 속임수는 순간의 유익을 줄 뿐이지만, 여호와의 공의를 따르는 의인의 길에는 참된 생명이 있어 결코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다.
12: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은 관념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날마다 뱉는 말과 일상의 성실함 속에서 그 진가가 드러난다. 세상은 함부로 말하여 기세를 잡거나 헛된 욕망을 좇는 것을 능력이라 부르지만, 하나님은 책망을 달게 듣는 겸손함과 남을 살리는 정결한 입술을 기뻐하신다. 오늘 내가 사용한 언어가 누군가의 영혼을 찌르는 칼인지, 아니면 마음을 어루만지는 양약인지 겸손히 살펴보자. 오늘도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를 성실히 가꾸며, 은혜로운 말로 이웃을 세우는 생명의 길을 걸어가자.
하나님! 제 안의 고집과 교만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과 책망을 겸손히 받아들이는 지혜를 주소서. 제 입술을 성령으로 온전히 감싸 주셔서 상처 주는 말을 멀리하게 하시고, 오직 이웃을 살리고 치유하는 양약과 같은 말을 전하게 하소서. 오늘도 주어진 삶에 성실히 임하며 사망이 없는 주님의 거룩한 생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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