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잠언 14:1-35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8-04 06:53
Views
166
2026년 8월 4일 (화, 2667)
잠언 14:1-35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문다.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한다.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초하나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자기를 보전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고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며,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한다.
지혜자는 일상의 작은 선택과 언어, 그리고 마음의 태도가 한 사람의 인생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공동체 전체의 흥망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임을 가르친다. 미련한 자는 자신의 교만과 조급함으로 분쟁을 일으키고 스스로 파멸을 부르지만, 지혜로운 자는 노하기를 더디 하고 분별력을 가짐으로 생명에 이른다. 구약의 맥락에서 여호와를 경외함은 단순히 종교적인 관념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삶의 윤리적 실천으로 나타난다. 결국 세상의 눈에는 악인의 길이 형통해 보일지라도 그 끝은 사망의 길이며,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공의를 따르는 자에게 참된 평강과 영원한 피난처가 주어진다.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는 머릿속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나의 입술과 성품, 그리고 약자를 대하는 태도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생명의 능력이다. 세상은 자신의 힘과 재물로 견고한 성을 쌓으라고 부추기지만, 하나님 없는 자아실현과 교만은 결국 자기 손으로 삶과 가정을 허무는 어리석음일 뿐이다. 오늘 나의 언어가 공동체를 세우고 있는지, 혹은 조급한 혈기와 비판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겸손히 돌아보자. 오늘도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고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며, 여호와를 참된 피난처로 삼는 복된 길을 걸어가자.
하나님! 제 삶의 주인이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여호와를 경외함이 제 삶의 가장 견고한 피난처가 되게 하소서. 교만과 조급함을 버리고 성령으로 제 입술과 마음을 지키며, 가정과 공동체를 바로 세우는 지혜로운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고 공의를 실천하며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샘을 온전히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잠언 14:1-35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문다. 정직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여도 패역하게 행하는 자는 여호와를 경멸한다. 미련한 자는 교만하여 입으로 매를 자초하나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자기를 보전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고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며,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한다.
지혜자는 일상의 작은 선택과 언어, 그리고 마음의 태도가 한 사람의 인생뿐만 아니라 그가 속한 공동체 전체의 흥망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임을 가르친다. 미련한 자는 자신의 교만과 조급함으로 분쟁을 일으키고 스스로 파멸을 부르지만, 지혜로운 자는 노하기를 더디 하고 분별력을 가짐으로 생명에 이른다. 구약의 맥락에서 여호와를 경외함은 단순히 종교적인 관념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삶의 윤리적 실천으로 나타난다. 결국 세상의 눈에는 악인의 길이 형통해 보일지라도 그 끝은 사망의 길이며,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며 공의를 따르는 자에게 참된 평강과 영원한 피난처가 주어진다.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는 머릿속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나의 입술과 성품, 그리고 약자를 대하는 태도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생명의 능력이다. 세상은 자신의 힘과 재물로 견고한 성을 쌓으라고 부추기지만, 하나님 없는 자아실현과 교만은 결국 자기 손으로 삶과 가정을 허무는 어리석음일 뿐이다. 오늘 나의 언어가 공동체를 세우고 있는지, 혹은 조급한 혈기와 비판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겸손히 돌아보자. 오늘도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고 가난한 이웃을 배려하며, 여호와를 참된 피난처로 삼는 복된 길을 걸어가자.
하나님! 제 삶의 주인이 오직 주님이심을 고백하며, 여호와를 경외함이 제 삶의 가장 견고한 피난처가 되게 하소서. 교만과 조급함을 버리고 성령으로 제 입술과 마음을 지키며, 가정과 공동체를 바로 세우는 지혜로운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도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고 공의를 실천하며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샘을 온전히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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