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잠언 21:1-14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8-13 05:37
Views
144
2026년 8월 13일 (목, 2675)
잠언 21:1-14
솔로몬은 왕의 마음조차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물길과 같다는 진리를 선포하며,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정직해보여도 마음을 달아보시는 분은 여호와이심을 강조한다. 그는 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며, 불의한 재물과 속임수로 얻은 이익은 결국 자멸을 부른다고 경고한다.
사람은 스스로의 행위를 의롭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여호와는 행위의 외형이 아닌 마음의 동기와 중심을 달아보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경건은 형식적인 제사나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되는 의와 공의이다. 거만한 자와 악인은 자신의 강포와 헛된 탐욕에 사로잡혀 멸망을 자초하지만, 의인은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를 신뢰하며 정직한 길을 걷는다. 또한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는 자는 자신이 부르짖을 때에도 응답받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는, 신앙이 이웃을 향한 사회적 책임과 사랑으로 완성되어야 함을 일깨워 준다.
21:3 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받으시느니라
우리는 때로 종교적인 열심이나 외적인 봉사로 자신의 불의와 욕심을 가리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삶의 모든 순간에서 의와 공의를 실천하고, 약자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는 삶이다. 내 유익을 위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속임수를 정당화하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를 정직하게 돌아보아야 한다. 내 마음의 중심을 달아보시는 주님 앞에서 겉치레를 벗어던지자. 오늘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정직과 공의를 행하며, 이웃을 향한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지혜자로 살아가자.
하나님! 제 삶의 외형보다 마음의 중심을 먼저 살피시는 주님의 시선 앞에 바로 서게 하소서. 형식적인 종교 생활에 만족하지 않게 하시고, 삶의 현장에서 의와 공의를 행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가난하고 약한 이웃의 소리에 귀를 닫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온유함과 정직함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잠언 21:1-14
솔로몬은 왕의 마음조차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물길과 같다는 진리를 선포하며,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정직해보여도 마음을 달아보시는 분은 여호와이심을 강조한다. 그는 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이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며, 불의한 재물과 속임수로 얻은 이익은 결국 자멸을 부른다고 경고한다.
사람은 스스로의 행위를 의롭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여호와는 행위의 외형이 아닌 마음의 동기와 중심을 달아보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경건은 형식적인 제사나 종교적 의식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실천되는 의와 공의이다. 거만한 자와 악인은 자신의 강포와 헛된 탐욕에 사로잡혀 멸망을 자초하지만, 의인은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를 신뢰하며 정직한 길을 걷는다. 또한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는 자는 자신이 부르짖을 때에도 응답받지 못할 것이라는 경고는, 신앙이 이웃을 향한 사회적 책임과 사랑으로 완성되어야 함을 일깨워 준다.
21:3 의와 공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받으시느니라
우리는 때로 종교적인 열심이나 외적인 봉사로 자신의 불의와 욕심을 가리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삶의 모든 순간에서 의와 공의를 실천하고, 약자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는 삶이다. 내 유익을 위해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속임수를 정당화하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를 정직하게 돌아보아야 한다. 내 마음의 중심을 달아보시는 주님 앞에서 겉치레를 벗어던지자. 오늘도 삶의 모든 자리에서 정직과 공의를 행하며, 이웃을 향한 참된 사랑을 실천하는 지혜자로 살아가자.
하나님! 제 삶의 외형보다 마음의 중심을 먼저 살피시는 주님의 시선 앞에 바로 서게 하소서. 형식적인 종교 생활에 만족하지 않게 하시고, 삶의 현장에서 의와 공의를 행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 가난하고 약한 이웃의 소리에 귀를 닫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온유함과 정직함으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0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Total 4,640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2373 |
New 신명기 5:22-33 (1)
박상도목사
|
2026.09.16
|
Votes 1
|
Views 26 | 박상도목사 | 2026.09.16 | 1 | 26 |
| 2372 |
신명기 5:1-21
박상도목사
|
2026.09.15
|
Votes 0
|
Views 34 | 박상도목사 | 2026.09.15 | 0 | 34 |
|
이보경
|
2026.09.15
|
Votes 0
|
Views 18 | 이보경 | 2026.09.15 | 0 | 18 | |
| 2371 |
신명기 4:41-49 (1)
박상도목사
|
2026.09.14
|
Votes 1
|
Views 35 | 박상도목사 | 2026.09.14 | 1 | 35 |
|
이보경
|
2026.09.14
|
Votes 0
|
Views 24 | 이보경 | 2026.09.14 | 0 | 24 | |
| 2370 |
신명기 4:32-40 (1)
박상도목사
|
2026.09.12
|
Votes 1
|
Views 39 | 박상도목사 | 2026.09.12 | 1 | 39 |
|
이보경
|
2026.09.12
|
Votes 0
|
Views 35 | 이보경 | 2026.09.12 | 0 | 35 | |
| 2369 |
신명기 4:15-31
박상도목사
|
2026.09.11
|
Votes 1
|
Views 44 | 박상도목사 | 2026.09.11 | 1 | 44 |
|
이보경
|
2026.09.11
|
Votes 0
|
Views 40 | 이보경 | 2026.09.11 | 0 | 40 | |
| 2368 |
신명기 4:1-14
박상도목사
|
2026.09.10
|
Votes 0
|
Views 62 | 박상도목사 | 2026.09.10 | 0 | 62 |
|
이보경
|
2026.09.10
|
Votes 0
|
Views 51 | 이보경 | 2026.09.10 | 0 | 51 | |
| 2367 |
신명기 3:12-29
박상도목사
|
2026.09.09
|
Votes 0
|
Views 66 | 박상도목사 | 2026.09.09 | 0 | 66 |
|
이보경
|
2026.09.09
|
Votes 0
|
Views 54 | 이보경 | 2026.09.09 | 0 | 54 | |
| 2366 |
신명기 3:1-11
박상도목사
|
2026.09.08
|
Votes 0
|
Views 74 | 박상도목사 | 2026.09.08 | 0 | 74 |
|
이보경
|
2026.09.08
|
Votes 0
|
Views 66 | 이보경 | 2026.09.08 | 0 | 66 | |
| 2365 |
신명기 2:26-37
박상도목사
|
2026.09.07
|
Votes 0
|
Views 66 | 박상도목사 | 2026.09.07 | 0 | 66 |
|
이보경
|
2026.09.07
|
Votes 0
|
Views 69 | 이보경 | 2026.09.07 | 0 | 69 | |
| 2364 |
신명기 2:1-25 (1)
박상도목사
|
2026.09.05
|
Votes 1
|
Views 105 | 박상도목사 | 2026.09.05 | 1 | 105 |
|
이보경
|
2026.09.05
|
Votes 0
|
Views 68 | 이보경 | 2026.09.05 | 0 | 68 |
Post Views: 3,677,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