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신명기 3:1-1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6-09-08 06:12
Views
164
2026년 9월 8일 (화, 2697)
신명기 3:1-11
하나님께서는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하셨던 것처럼 옥과 그의 온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신다. 이스라엘은 견고한 성벽과 문과 빗장이 있는 바산의 육십 개 성읍을 모두 점령하고, 거인 르바임 족속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옥의 세력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은 단순한 영토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 언약의 절대적 성취를 보여주는 신앙의 시험대다. 바산은 높은 성벽과 견고한 문과 빗장으로 무장한 난공불락의 요새였으며, 왕인 옥은 거대한 철 침상을 사용할 만큼 압도적인 체격을 지닌 거인이었다. 그러나 인간적인 조건과 외적인 모습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한다. 하나님은 전쟁을 시작하기 전 이미 승리를 선포하시며, 시혼을 꺾으셨던 과거의 구원 은혜를 기억하여 현재의 두려움을 이기도록 백성을 이끄신다.
3: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우리의 삶을 가로막는 거대한 문제와 견고한 장벽 앞에서 우리는 쉽게 위축되고 낙심하곤 한다. 세상의 힘과 거인 같은 대적이 위협할지라도, 우리에게는 이미 과거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은혜로 승리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의 신실한 손길이 있다. 문제의 크기보다 크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볼 때, 두려움은 물러가고 믿음의 담대함이 싹튼다. 내 힘으로 싸우려 하지 말고, 이미 앞서 행하시며 승리를 약속하신 주님의 손에 삶의 모든 문제를 맡기자. 오늘도 나를 둘러싼 견고한 벽 앞에서 물러서지 말고, 과거에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담대히 나아가자.
하나님! 세상의 거대한 장벽과 난공불락 같은 현실 앞에서도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소서. 과거의 삶 속에서 베풀어 주셨던 수많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미 승리를 약속하신 주님의 능력을 굳게 붙들게 하소서. 오늘도 내 눈앞의 문제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당당하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아멘.
신명기 3:1-11
하나님께서는 헤스본 왕 시혼에게 행하셨던 것처럼 옥과 그의 온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시며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신다. 이스라엘은 견고한 성벽과 문과 빗장이 있는 바산의 육십 개 성읍을 모두 점령하고, 거인 르바임 족속의 마지막 생존자였던 옥의 세력을 완전히 무너뜨린다.
바산 왕 옥과의 전쟁은 단순한 영토 확장이 아니라 하나님 언약의 절대적 성취를 보여주는 신앙의 시험대다. 바산은 높은 성벽과 견고한 문과 빗장으로 무장한 난공불락의 요새였으며, 왕인 옥은 거대한 철 침상을 사용할 만큼 압도적인 체격을 지닌 거인이었다. 그러나 인간적인 조건과 외적인 모습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장애가 되지 못한다. 하나님은 전쟁을 시작하기 전 이미 승리를 선포하시며, 시혼을 꺾으셨던 과거의 구원 은혜를 기억하여 현재의 두려움을 이기도록 백성을 이끄신다.
3: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네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 시혼에게 행한 것과 같이 그에게도 행할 것이니라 하시고
우리의 삶을 가로막는 거대한 문제와 견고한 장벽 앞에서 우리는 쉽게 위축되고 낙심하곤 한다. 세상의 힘과 거인 같은 대적이 위협할지라도, 우리에게는 이미 과거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은혜로 승리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의 신실한 손길이 있다. 문제의 크기보다 크신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볼 때, 두려움은 물러가고 믿음의 담대함이 싹튼다. 내 힘으로 싸우려 하지 말고, 이미 앞서 행하시며 승리를 약속하신 주님의 손에 삶의 모든 문제를 맡기자. 오늘도 나를 둘러싼 견고한 벽 앞에서 물러서지 말고, 과거에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담대히 나아가자.
하나님! 세상의 거대한 장벽과 난공불락 같은 현실 앞에서도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소서. 과거의 삶 속에서 베풀어 주셨던 수많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미 승리를 약속하신 주님의 능력을 굳게 붙들게 하소서. 오늘도 내 눈앞의 문제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당당하게 걸어가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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