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이사야 15:1-9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6-07 07:54
Views
588
2025년 6월 7일 (토, 2309)
이사야 15:1-9
하나님은 모압의 도성과 백성들에게 임할 심판을 이사야를 통해 애가의 형식으로 선포하신다. 모압의 영광스러운 성읍들이 밤사이에 무너지고, 그 땅 전체가 통곡과 슬픔에 잠긴다. 하나님의 심판은 외적인 힘이나 신을 의지한 자들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다.
본문은 모압의 두 중심 도시, 아르와 기르가 하룻밤 사이에 파괴된다는 무서운 심판으로 시작된다. 백성들은 높은 곳에 올라가 통곡하며, 거리마다 슬픔의 울음이 그치지 않는다. 모압 전 지역은 애곡과 피난으로 가득 차며,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그들의 신도 무력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모압의 땅이 메마르고, 생명의 근원이던 강조차 피로 가득 차게 되며, 결국 백성들이 피난길에 오른다. 이사야는 이러한 상황을 그저 멀리서 바라보지 않고, 그들의 고통에 동참하며 애통한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에도 여전히 긍휼의 마음이 함께 있음을 보여준다.
5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그 피난민들은 소알과 에글랏 슬리시야까지 이르고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울부짖으니
하나님의 심판은 단지 분노의 표현이 아니라, 죄에 대한 공의로운 응답이다. 그러나 그 심판 속에도 하나님의 마음은 차가운 것이 아니라, 고통당하는 자를 향한 애통으로 가득하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함과 동시에, 그분의 긍휼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거하는 삶만이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하자.
긍휼의 하나님, 죄악을 심판하시되 고통당하는 자들을 향해 여전히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의 성품을 기억합니다. 저의 교만과 의지를 내려놓고, 주님의 통치와 긍휼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주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긍휼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사야 15:1-9
하나님은 모압의 도성과 백성들에게 임할 심판을 이사야를 통해 애가의 형식으로 선포하신다. 모압의 영광스러운 성읍들이 밤사이에 무너지고, 그 땅 전체가 통곡과 슬픔에 잠긴다. 하나님의 심판은 외적인 힘이나 신을 의지한 자들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다.
본문은 모압의 두 중심 도시, 아르와 기르가 하룻밤 사이에 파괴된다는 무서운 심판으로 시작된다. 백성들은 높은 곳에 올라가 통곡하며, 거리마다 슬픔의 울음이 그치지 않는다. 모압 전 지역은 애곡과 피난으로 가득 차며,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 그들의 신도 무력하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모압의 땅이 메마르고, 생명의 근원이던 강조차 피로 가득 차게 되며, 결국 백성들이 피난길에 오른다. 이사야는 이러한 상황을 그저 멀리서 바라보지 않고, 그들의 고통에 동참하며 애통한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에도 여전히 긍휼의 마음이 함께 있음을 보여준다.
5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부르짖는도다 그 피난민들은 소알과 에글랏 슬리시야까지 이르고 울며 루힛 비탈길로 올라가며 호로나임 길에서 패망을 울부짖으니
하나님의 심판은 단지 분노의 표현이 아니라, 죄에 대한 공의로운 응답이다. 그러나 그 심판 속에도 하나님의 마음은 차가운 것이 아니라, 고통당하는 자를 향한 애통으로 가득하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함과 동시에, 그분의 긍휼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 거하는 삶만이 참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기억하자.
긍휼의 하나님, 죄악을 심판하시되 고통당하는 자들을 향해 여전히 마음 아파하시는 주님의 성품을 기억합니다. 저의 교만과 의지를 내려놓고, 주님의 통치와 긍휼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주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긍휼의 통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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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교만과 의지를 내려놓고, 주님의 통치와 긍휼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