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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사야 32:1-8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7-07 06:46
Views
833
2025년 7월 7일 (월, 2334)
이사야 32:1-8

하나님은 장차 의로운 왕을 세우시고, 그분의 통치 아래 백성들은 보호받고 평강을 누리게 될 것이다. 그날에는 사람들의 눈과 귀가 열리고, 진실한 자들이 존중받게 된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과 악한 자들은 더 이상 존귀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그들의 본성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본문은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라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이는 단순한 인간 지도자를 넘어, 메시아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말씀이다. 그 왕 아래에서 각 지도자들도 정의롭게 다스리며, 백성은 폭풍을 피하는 바위처럼 안정된 보호를 누리게 된다. 그때가 되면 사람들의 눈과 귀가 열리고, 마음이 총명하게 되어 진리를 깨닫게 된다. 더 이상 어리석은 자들이 존귀히 여김을 받지 않으며, 악한 자들은 그 입의 궤휼과 행위로 인해 드러나고 정죄 받는다. 반대로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그의 삶도 그러한 방향으로 세워질 것이다(8절).

1 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진정한 평안은 의로운 통치 아래에서만 가능하다. 세상의 혼란과 불의는 참된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회복될 것이다. 오늘 우리는 그분의 다스림을 삶에 모셔드리고, 존귀한 뜻을 품고 존귀한 길을 걸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생각과 행실에서도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한다.

의로우신 왕이신 주님, 주님의 다스림 아래에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저의 눈과 귀를 열어 주님의 뜻을 깨닫고, 존귀한 일을 생각하며 실천하게 하소서. 주님의 성품을 닮아 오늘도 정의롭고 진실하게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07-07 07:40

    저의 눈과 귀를 열어 주님의 뜻을 깨닫고, 존귀한 일을 생각하며 실천하게 하소서 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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