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시편 95:1-11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2-24 08:28
Views
694
2025년 2월 24일 (월 2220)
시편 95:1-11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고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기에 그분을 향해 즐거이 노래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이 기르시는 백성이기에 무릎 꿇어 경배해야 한다. 완악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은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
시인은 하나님을 구원자로 부른다. 크신 왕이라고도 하며, 창조자라고도 부른다. 그는 여호와를 찬양한다. 여호와는 구원의 반석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환난 가운데서 피할 안전한 피난처이자,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신보다 탁월하고 모든 신의 왕으로 세상 만물을 통치하실만한 권세를 가지셨다. 위대한 왕은 창조자이며,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바다도 하나님의 것이며, 그리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신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것은 다 그의 소유다. 시인은 혼자 찬양하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이 한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하나님이요, 온 세상의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사람이 찬양의 자리로 나아와야 한다고 초청한다. 시인은 과거의 출애굽 사건을 회상한다. 출애굽 사건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양같이 인도하셨던 사건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양으로써 40년간 광야 생활을 했다. 그들은 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음식을 먹었다. 밤에는 불기둥이, 낮에는 구름 기둥이 나타나 광야에서 헤매기 쉬운 처지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다.
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므리바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심한 갈증에 시달리자 하나님을 시험했다. 하나님은 이러한 죄가 인간의 강퍅한 마음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얼마든지 반복될 수 있음을 경고하신다. 하나님에 대한 의심은 일시적인 감정의 차원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데 있다. 의심은 불신앙에서 나온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불평하지 말자. 오히려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게 해달라고 간절히 구하자.
하나님! 저는 주님의 진노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안 계시면 저에게 안식은 없습니다. 알 수 없다고 의심하거나 불평의 자리로 나아가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더욱 매달리며 주님의 선하심을 간구하겠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을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시편 95:1-11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고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기에 그분을 향해 즐거이 노래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이 기르시는 백성이기에 무릎 꿇어 경배해야 한다. 완악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은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
시인은 하나님을 구원자로 부른다. 크신 왕이라고도 하며, 창조자라고도 부른다. 그는 여호와를 찬양한다. 여호와는 구원의 반석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환난 가운데서 피할 안전한 피난처이자, 적들의 공격으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시다. 하나님은 모든 신보다 탁월하고 모든 신의 왕으로 세상 만물을 통치하실만한 권세를 가지셨다. 위대한 왕은 창조자이며,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모두 하나님의 것이다. 바다도 하나님의 것이며, 그리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신 것이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모든 것은 다 그의 소유다. 시인은 혼자 찬양하지 않는다. 그는 하나님이 한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많은 사람의 하나님이요, 온 세상의 하나님이시므로 모든 사람이 찬양의 자리로 나아와야 한다고 초청한다. 시인은 과거의 출애굽 사건을 회상한다. 출애굽 사건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양같이 인도하셨던 사건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양으로써 40년간 광야 생활을 했다. 그들은 매일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음식을 먹었다. 밤에는 불기둥이, 낮에는 구름 기둥이 나타나 광야에서 헤매기 쉬운 처지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했다.
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므리바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심한 갈증에 시달리자 하나님을 시험했다. 하나님은 이러한 죄가 인간의 강퍅한 마음에서 기인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도 얼마든지 반복될 수 있음을 경고하신다. 하나님에 대한 의심은 일시적인 감정의 차원이 아니라 더 근본적인 데 있다. 의심은 불신앙에서 나온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불평하지 말자. 오히려 하나님의 선하심을 깨닫게 해달라고 간절히 구하자.
하나님! 저는 주님의 진노를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이 안 계시면 저에게 안식은 없습니다. 알 수 없다고 의심하거나 불평의 자리로 나아가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하나님께 더욱 매달리며 주님의 선하심을 간구하겠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을 이끌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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