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로마서 11:13-24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4-11 06:54
Views
1412
2025년 4월 11일 (금, 2260)
로마서 11:13-24
바울은 이방인을 향해 말한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이기에 자기 사명을 영화롭게 여기며, 혹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 몇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한다. 원래 감람나무 가지였던 이스라엘이 꺾이고, 돌감람나무인 이방인이 접붙임을 받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방인은 자랑하지 말고 두려워하며 겸손히 서 있어야 한다.
바울은 이방인의 구원이 유대인을 자극하여 그들도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방인들은 본래 하나님의 언약 밖에 있던 자들이지만,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해 복음이 이방으로 흘러 들어갔고, 이제는 그들도 하나님의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가지처럼 되어버렸다. 그러나 바울은 이방인들이 이 사실을 교만하게 여기지 말라고 경고한다. 본래 가지도 꺾으셨는데, 접붙여진 가지는 더욱 그렇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자하시지만 동시에 엄중하시다. 이방인은 믿음 안에 머물러야 하며, 믿음을 떠나면 동일하게 꺾일 수 있다. 반면 유대인도 믿음으로 돌아오면 다시 접붙임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원 가지를 다시 붙일 능력이 있으시다.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자랑의 이유가 아니라 겸손의 이유다. 우리는 접붙임 받은 가지일 뿐, 본질이 아니다. 자랑하지 말고 감사하자. 이방인의 구원이 이스라엘 회복의 도구가 되듯, 나의 구원도 누군가의 회복에 쓰임 받을 수 있다. 주님의 감람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서, 믿음 안에 머물며 겸손히 살아가자.
하나님! 저를 주님의 나무에 붙여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구원이 저에게서 멈추지 않고, 누군가에게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교만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 안에 머물게 하시며, 주님의 인자하심과 엄중하심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로마서 11:13-24
바울은 이방인을 향해 말한다. 그는 이방인의 사도이기에 자기 사명을 영화롭게 여기며, 혹 이스라엘을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 몇이라도 구원받기를 원한다. 원래 감람나무 가지였던 이스라엘이 꺾이고, 돌감람나무인 이방인이 접붙임을 받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방인은 자랑하지 말고 두려워하며 겸손히 서 있어야 한다.
바울은 이방인의 구원이 유대인을 자극하여 그들도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방인들은 본래 하나님의 언약 밖에 있던 자들이지만,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해 복음이 이방으로 흘러 들어갔고, 이제는 그들도 하나님의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가지처럼 되어버렸다. 그러나 바울은 이방인들이 이 사실을 교만하게 여기지 말라고 경고한다. 본래 가지도 꺾으셨는데, 접붙여진 가지는 더욱 그렇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자하시지만 동시에 엄중하시다. 이방인은 믿음 안에 머물러야 하며, 믿음을 떠나면 동일하게 꺾일 수 있다. 반면 유대인도 믿음으로 돌아오면 다시 접붙임을 받을 수 있다. 하나님은 원 가지를 다시 붙일 능력이 있으시다.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자랑의 이유가 아니라 겸손의 이유다. 우리는 접붙임 받은 가지일 뿐, 본질이 아니다. 자랑하지 말고 감사하자. 이방인의 구원이 이스라엘 회복의 도구가 되듯, 나의 구원도 누군가의 회복에 쓰임 받을 수 있다. 주님의 감람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로서, 믿음 안에 머물며 겸손히 살아가자.
하나님! 저를 주님의 나무에 붙여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구원이 저에게서 멈추지 않고, 누군가에게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교만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 안에 머물게 하시며, 주님의 인자하심과 엄중하심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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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언제나 자랑의 이유가 아니라 겸손의 이유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