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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이사야 59:1-8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8-29 06:42
Views
335
2025년 8월 29일 (금, 2380)
이사야 59:1-8

하나님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고,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시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아 관계를 끊어 버린 데 있다. 죄에 물든 삶은 거짓과 폭력, 불의로 가득 차며, 결국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한다.

본문은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는 선언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죄악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고,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 기도를 듣지 않게 한다. 손은 피로, 손가락은 죄악으로, 입술은 거짓으로, 혀는 악행으로 더럽혀졌다. 공의와 정직을 부르짖지 않고, 헛된 것을 의지하며 악행을 잉태하고 불의를 낳는다. 그들의 삶은 독사의 알을 품고 거미줄을 짜는 것처럼 파괴적이고 헛되다. 그들의 발은 악으로 달려가 피를 흘리며, 파멸과 파괴의 길을 걷는다. 그래서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고, 그들이 가는 길에는 정의가 없다고 말씀하신다.

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하나님은 구원하시고 응답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분이시다. 그러나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삶 전체를 파괴로 몰아간다. 평강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외부 환경이 아니라 죄악된 마음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날마다 회개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해야 한다.

자비의 하나님, 저의 죄가 주님과의 관계를 가로막지 않게 하옵소서. 제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악에서 떠나 주님의 평강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오늘도 회개와 순종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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