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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로마서 8:1-8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5-03-25 08:05
Views
720
2025년 3월 25일 (화, 2245)
로마서 8:1-8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정죄함이 없음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들을 육신으로 보내 그 육신에 죄를 정하시고,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셨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정죄를 받지 않는다. 예수님 덕분에 사망에 이르는 법에서 해방되어 생명의 법, 성령의 법 아래 살게 되었기 때문이다. 성도는 사망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예수님이 해방과 평안의 기쁨을 허락해 주셨으므로 생명을 누릴 수 있다. 육신의 능력과 뜻으로는 율법의 요구를 이루는 것이 불가능하다. 육신을 따르지 않고 영을 따라 행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신다. 육신을 따라 가게 되면 결국 죽음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혀 살게 된다. 영을 따라야 생명과 평안을 누릴 수 있다. 사람이 자신의 뜻과 의지대로 행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밖에 없다. 사람의 본성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사 순종하고자 해도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는 일은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그분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데, 육신 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행하지 못하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도리어 하나님과 원수가 될 뿐이다.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따르는 것조차 내 생각과 힘대로 하려고 할 때가 많다. 하나님을 섬기는 과정에서도 내 생각과 욕심으로 말미암아 죄가 틈타기 쉽다. 마치 세상에서 성공을 성취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구원이나 하나님 나라의 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 육신의 욕심대로 신앙생활을 하려고 할 때, 겉으로는 경건해 보일지 모르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도리어 하나님과 원수가 될 수 있다. 성령을 통하지 않고 육신의 생각을 따르면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를 살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성령의 도우심으로 생각하고 실천하자.

내 생각과 힘대로 하려는 모든 마음에 성령님께서 간섭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영의 생각을 따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리에서 주를 높이게 하옵소서. 아멘.
Total Reply 1

  • 2025-03-25 08:18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는 일은 성령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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