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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디모데전서 1:1-11절 아침묵상

디모데전후서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20-01-17 22:32
Views
2115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 소망이시다. 바울은 믿음 안에서 낳은 디모데를 아들로 부르고 있다. 그리고 그에게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지속되기를 간구한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무엇으로 받을 수 있을까? 그것은 오직 우리의 죄와 형벌을 대신 담당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을 수 있다. 만약 세상이나 자신의 행위를 통해 평강을 얻으려고 한다면 예수님이 아닌 자신의 열심을 의지하려 할 것이다. 사람은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다. 사람은 부패한 마음과 범죄를 반복하는 삶과 거룩할 수 없는 인생이기에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에 이를 수 없다.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로 결코 진정한 평안을 가질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를 믿기만 한다면 그분의 십자가의 공로가 우리를 은혜와 긍휼로 평강을 누리며 살도록 이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는 평강이 우리의 것이 될 수 있다.

 

바울은 마게도냐를 떠날 때 디모데를 에베소에 머물게 하였다. 이것은 에베소 교회가 다른 교훈, 신화, 끝없는 족보에 마음을 빼앗기지 못하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것들은 성경에 없을 뿐만 아니라, 복음과도 상관없어서 하나님의 경륜을 이루지 못하고 논쟁만 불러일으키기 때문이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 성경을 통해서만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복음을 알 수 있다. 간혹 우리는 현대의 지식을 덧붙여서 복음을 옹호하려고 한다. 과학이라는 툴을 통하여 성경을 확증하고 때로는 변호하려고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과학과 같은 현대의 지식이 기준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러한 것들이 성경의 일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으로 때로 필요할 때가 있지만, 오히려 그러한 툴로 성경을 공격하는 자들에게 끝없는 논쟁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참된 믿음과 풍성한 사랑은 말씀이신 예수님께로 돌아갈 때 비로소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늘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아야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율법을 잘 알지 못한 채 율법 선생이 되어 가르치려는 자들을 경계해야 하며, 율법의 선한 용도를 적법하게 사용해야 함을 알려주었다. 율법은 옳은 사람을 위해서 세운 것이 아니라,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가운데 살아가는 자들의 실체를 들여다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반영한 법으로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율법 아래에 있으므로 판단을 받게 되며, 그때에 모든 사람은 죄인으로 드러나게 되며, 율법의 저주 아래에 놓이게 된다. 사람은 복음이 필요한 존재이다. 스스로는 어떠한 가능성도 만들어 낼 수 없다. 우리를 이 사망의 몸에서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다. 상대적으로 선함에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늘 서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해야 한다. 그리고 십자가에 달리신 의로우신 예수님을 의지해야 한다. 예수 십자가의 복음만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을 덧입게 한다.

Total Reply 1

  • 2020-01-20 10:03

    아맨. 이 세상에 제일 악하고 죄인인 사람은 하나님을 배척하고 모르는 자 인것같다. 우린 하나님을 만난 자이며 예수님의.보혈로 우리의.죄를 정결케 하셨다는 고백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과 인자하심을 경험하는 평강이 내 안에 머물게 하옵소서..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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