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신명기 1:34-46절 아침묵상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원래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비 된 곳이었다. 그런데 출애굽 1세대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순종하지 않음으로 그 땅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하나님은 불순종한 자들은 수효를 막론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치 않으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의 모든 복을 누릴 수 없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노하셔서 40년간 광야에서 유랑할 것을 명령하셨다. 이제 광야로 돌아가라고 하셨다. 그런데 백성들이 크게 슬퍼했다(민14:39). 그런데 이들이 슬퍼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하나님께 불순종한 모습을 회개하며 슬퍼했을까? 아니면 광야에서 죽는 다는 소리에 슬퍼했을까? 단순히 나에게 불이익이 닥친 것에만 슬퍼하는 경향이 있지 않은가?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진노케 한 것과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한 슬픔을 가져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로 돌아가라는 말씀에 다시 불순종한다. 올라가서 싸우겠다고 나섰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무리하게 가나안으로 쳐들어가려고 했을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징계를 두려워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그 징계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말에 불순종함으로 징계를 얻었기 때문에 그 땅을 쳐들어간다면 징계가 없어져서 광야 생활이 아닌 약속의 땅을 받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순종도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한다. 회개를 통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는데, 자신들의 잘못을 만회하기에 급급해하기만 했다. 이러한 행동은 진정한 회개도 진정한 순종도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겠다고 계획을 세웠지만 그 계획은 오히려 하나님께 범죄하는 행동이었다. 순종에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를 놓친 순종은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지 않고 오히려 또 다른 불순종을 낳기도 한다. 그들은 모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래도(주제넘게) 올라갔다. 백성들은 또 다시 하나님 앞에 불순종 한다. 자신들의 능력으로 하나님이 내리신 결정을 범벅하기 위한 불순종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데 하나님의 뜻을 따른다고 주제넘게 나서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뜻을 이룰 수 있다는 주제넘은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말렉과 가나안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쳤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시지 않자 그들은 정말 메뚜기처럼 흩어졌다. 이스라엘 백성은 최강의 군대인 애굽에서 나온 민족이요, 광야에서 물을 빼앗기 위해 쳐들어온 아말렉 군대를 물리쳤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싸움에서는 아무 힘도 발휘하지 못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싸움은 어느 누구에게도 승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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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22-36절 아침묵상 (5)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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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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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9-21절 아침묵상 (5)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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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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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8절 아침묵상 (3)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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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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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3-25절 아침묵상 (4)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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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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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2:1-12절 아침묵상 (3)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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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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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234 | 박상도목사 | 2020.03.23 | 1 |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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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3-51절 아침묵상 (5)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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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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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9-42절 아침묵상 (5)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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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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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9-28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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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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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18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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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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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8절 아침묵상 (3)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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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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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136 | 박상도목사 | 2020.03.17 | 1 | 2136 |
아맨.. 하나님의 계획과 뜻과 음성을 들를줄 아는 믿음과 순종..그러나 우리는 나는 나의.자존심 그리고 고집 그리고 내가 옳다는 주장이 하나님이 안보인다고 무시 할때가 많은것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을 진노하지.않도록 나에게서 떠나지.않도록 늘 깨어 진리의 말씀을 항상 묵상하며 순종해야겠다는 다짐을 이 본문을 읽고 다시한번 다짐 해 본다. 아맨.
When we sinned, what we have to feel is not the fear of God's punishment, but with disobedience the sadness about what we made God anger and what we made his mind hu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