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사도행전 22:1-11절 아침묵상
성전에 모여서 바울을 잡고 때리고 죽이려고 했던 사람들은 율법에 열심인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는 하나님을 지키기 위해서 바울을 핍박했던 것이다. 바울은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을 향해 스스로를 소개하며 그들의 열심을 이해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회심 이전의 자신도 한 때는 그들과 같이 이 도를 핍박하는데 열심이었기 때문이다. 바울은 자신이 행했던 구체적인 실례를 들며 유대인들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바울은 그들의 행동을 이해하기는 하지만, 결코 그 행동이 옳다고 말할 수 없었다. 하나님과 율법에 대한 종교적 열심은 컸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행동하지만, 실제로는 그 열심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라는 것을 유대인들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열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방향이다. 올바른 방향으로의 열심이 아니면 오히려 문제를 만드는 자가 되고 진리를 방해하는 자가 될 수 있다. 나는 무엇에 열심을 내고 있는가? 내가 가지고 있는 열심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사건을 전한다. 혈기가 등등하여 다메섹에 있던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 가는 바울에게 초자연적인 빛과 함께 예수님이 찾아오셨다. 예수님은 찾아오셔서 바울이 핍박한 그 핍박을 자신이 받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만나자 바울은 물어본다. “주여 제가 무엇을 하리이까?” 바울의 질문에는 순종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 모든 신자가 하나님께 날마다 고백하며 응답해야할 모습이다. 예수님은 바울이 영적으로 맹인으로 살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처럼 앞을 보지 못하도록 하셨다. 그는 이제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다시 볼 수 없게 된 것이다.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찾고, 그 뜻을 받아들여 실천하는 삶이 필요하다. 참된 복종은 끊임없이 자신의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을 구하고 찾고 그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바울의 일생에 맺혀진 수많은 열매들은 바로 이 참된 복종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과 인격적인 만남을 가진 이후에 자신의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는 가치관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열심을 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지금 내게 변하라고 하시는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새로워져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일까? 질문으로 오늘 하루를 열어본다.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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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0:1-16절 아침묵상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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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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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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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853 | 박상도목사 | 2019.11.20 | 1 | 1853 |
| 246 |
사무엘상 9:15-27절 아침묵상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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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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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3220 | 박상도목사 | 2019.11.19 | 1 | 3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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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9:1-14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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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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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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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028 | 박상도목사 | 2019.11.18 | 1 |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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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8:10-22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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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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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2342 | 박상도목사 | 2019.11.17 | 1 |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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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8:1-9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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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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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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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872 | 박상도목사 | 2019.11.15 | 1 | 1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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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12-17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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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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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903 | 박상도목사 | 2019.11.15 | 1 | 1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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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7:1-11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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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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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930 | 박상도목사 | 2019.11.13 | 1 |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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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13-21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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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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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952 | 박상도목사 | 2019.11.13 | 1 | 1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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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1-12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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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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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735 | 박상도목사 | 2019.11.12 | 1 |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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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5:1-12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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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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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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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s 1913 | 박상도목사 | 2019.11.11 | 1 | 1913 |
아맨.. 하나님을 기쁘게.해드리는.일이라고 생각하는 길이 아마도 나를 위한 일 일찌도 모른다..항상 성령 충만하여 거듭나 깨여있어 주님의 길를 따라 가길.원합니다. 아맨.
We should look into that how our values are changing after the having a personal encounter with Jes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