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사도행전 23:23-35절 아침묵상
천부장은 로마 시민이 암살당함으로 겪을 곤란을 원치 않았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병력의 반이나 되는 470명을 바울을 호송하기 위해서 동원했다. 바울을 죽이기로 한 유대인들의 위협이 얼마나 험악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바울에게 로마에서도 증언할 것에 대해 직접 말씀하시고, 바울의 조카를 통해 음모를 알림으로 적극적으로 보호하셨다. 유대인들의 위협 속에 하나님이 가이사랴로 바울을 데려가실 수 있는 방법은 매우 많았겠지만, 그가 선택하신 방법은 로마 군인들을 동원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바울을 보호하기 위해 세상의 권력까지도 사용하셔서 가이사랴를 거처 결국 로마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키시며 인도하신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며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내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논리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구속사역을 만들어 가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언제나 나의 편에 계셔서 환경을 배열하여 인도하심을 신뢰하고 담대히 온전히 사명을 감당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바울을 로마까지 인도해서 복음을 전하기 원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택하신 방법은 바울을 공식적 죄인의 신분으로 로마에 가게 하는 것이었다. 바울이 공식적 죄인의 신분이 되었기에 그가 평소에 만날 수 없었던 정치, 군사적으로 높은 계급에 있는 사람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앞으로 가이사랴 지역을 다스리는 통치자들 앞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사도행전24-26장). 우리가 전혀 생소한 경험을 하게 될 때,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할 때 ‘하나님께 왜 그렇게 하셨을까?’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 일이 아니면, 그 사람이 아니면 내가 손해를 보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아도 될 텐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바로 그 일과 그 사람 때문에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로 꼭 대면하게 하신 사람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어찌하든지 복음을 전하는 삶이다. 바울은 권력자들에게 미쳤다는 소리를 듣게 되더라도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통해서 이루실 놀라운 구속사를 기대하기에 그는 멈출 수가 없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더욱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주관하셔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인도하고 계심을 인정하고 발견하고 따르는 믿음이 절실히 필요하다.
| Number | Title | Author | Date | Votes | Views |
| 247 |
사무엘상 10:1-16절 아침묵상
박상도목사
|
2019.11.20
|
Votes 1
|
Views 1854 | 박상도목사 | 2019.11.20 | 1 | 1854 |
| 246 |
사무엘상 9:15-27절 아침묵상
박상도목사
|
2019.11.19
|
Votes 1
|
Views 3220 | 박상도목사 | 2019.11.19 | 1 | 3220 |
| 245 |
사무엘상 9:1-14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1.18
|
Votes 1
|
Views 2028 | 박상도목사 | 2019.11.18 | 1 | 2028 |
| 244 |
사무엘상 8:10-22절 아침묵상 (2)
박상도목사
|
2019.11.17
|
Votes 1
|
Views 2342 | 박상도목사 | 2019.11.17 | 1 | 2342 |
| 243 |
사무엘상 8:1-9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1.15
|
Votes 1
|
Views 1872 | 박상도목사 | 2019.11.15 | 1 | 1872 |
| 242 |
사무엘상 7:12-17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1.15
|
Votes 1
|
Views 1903 | 박상도목사 | 2019.11.15 | 1 | 1903 |
| 241 |
사무엘상 7:1-11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1.13
|
Votes 1
|
Views 1930 | 박상도목사 | 2019.11.13 | 1 | 1930 |
| 240 |
사무엘상 6:13-21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1.13
|
Votes 1
|
Views 1952 | 박상도목사 | 2019.11.13 | 1 | 1952 |
| 239 |
사무엘상 6:1-12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1.12
|
Votes 1
|
Views 1735 | 박상도목사 | 2019.11.12 | 1 | 1735 |
| 238 |
사무엘상 5:1-12절 아침묵상 (1)
박상도목사
|
2019.11.11
|
Votes 1
|
Views 1913 | 박상도목사 | 2019.11.11 | 1 | 1913 |
아맨.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고통과 시련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게 하심을 잊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하시는 섭리에 따르게 하옵소서. 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