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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고린도전서 6:12-20절 말씀묵상

고린도전서
Author
박상도목사
Date
2019-01-16 09:05
Views
2647
[고전 6: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고전 6: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고전 6: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고전 6: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고전 6: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고전 6: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바울은 음행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우리의 몸을 주님의 재림의 때에 부활할 몸이요, 주님과 연합하여 지체 된 몸이요, 주님의 피로 산 거룩한 몸으로 이해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죄에서 해방된 신자는 영적으로 완전한 자유인이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모든 것이 가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육체를 가지고 이 땅에 살고 있기 때문에 신자가 모든 행위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모두 유익한 것은 아니다. 그 중에 특별히 성적 타락의 문제로 자유를 남용하는 것은 잘 못된 일이다. 세상의 문화는 음행이 마치 인간이 즐길 수 있는 사랑의 한 부분으로 부추기며 죄로는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음행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포장하여 누구나 그럴 수 있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용납해야함을 주장하는 듯하다. 그러나 바울은 음행을 단순히 하룻밤을 즐기고 끝나는 것으로 보지 않았다. 신자의 몸과 그리스도는 음식과 배처럼 잠시 있다 없어질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권능으로 그리스도를 살리신 것처럼 신자의 몸도 살리실 것이다. 또한 신자의 몸은 그리스도께 붙어 있는 지체이다. 몸에 붙어 있는 지체는 몸과 하나이고, 몸과 지체는 본질적으로 동일함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신자가 창녀와 성관계를 가짐으로 신자의 몸이 창녀의 지체가 되게 해서는 안 된다.

 

신자는 음행을 행할 수 있는 상황에 접근하려 해서도 안 된다. 그런 상황에 자신을 넣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무익함으로, 그런 상황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한다. 다른 죄들은 사람의 몸 밖에 있지만 음행은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는 행위임을 강조한다. 또한 신자의 몸은 성령의 전이다. 신자가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음으로 성령이 그의 몸 안에 거하신다. 그래서 신자는 성령께서 거하시는 자기의 몸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자기의 몸을 음행으로 더럽혀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속전으로 지불하시어 죄의 노예 상태에 있던 자들을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으신 존재라고 설명한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신자는 자기의 몸을 성결하게 유지해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신자는 우리 몸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요, 그렇기에 자유 하지만 그 자유를 개인의 욕망이 아닌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도록 사용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과 한 몸이 된 우리는 지속적으로 죄와 싸워 지키며, 성결하고 거룩하게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구원 받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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